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김길수 위원입니다. 비용추계서 보면 3억 2000이 처음 개발료이고요. 그다음에 연간 1억 100만 원 정도가 운영비로 책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물론 적다면 적고 많으면 많다고 할 수 있는데 청년들을 온라인 공간으로 이렇게 하는 취지는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만약에 청년들이 커뮤니티나 토론장에서 글이나 그런 게 올라올 텐데 비공개로 하실 건지, 아니면 운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광고성 글도 굉장히 많이 올라올 테고 물론 차단하는 기능도 있겠지만 관리자, 어드민(admin)이 관리하시겠지요.
광고성 글은 지워버리고 어떤 글은 안 좋은 얘기, 시 정책을 비방하거나 아니면 나쁜 쪽 글도 많이 올라올 수 있는데 그런 관리를 비공개 원칙으로 할 것이냐, 공개 원칙으로 할 것이냐, 이것도 중요하고요. 게시판 관리를 잘 못하면 결국에는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거든요. 당부의 말씀은 물론 홍보도 중요하고 정책에 관련된 것도 굉장히 좋은 취지도 많은데, 그런 그쪽 부분들 토론장이나 커뮤니티 부분에서 민감한 청년들에게 또 너무 제한을 하면 그 방이 관심이 시들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또 그렇다고 너무 방치하다 보면 자기네들끼리 오는 다툼도 올 수 있다는 부분이 염려가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세분화해서 신경을 써서 과장님과 협의 잘해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당부의 말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