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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허정수 의원 발언

28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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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류혜영 과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부족한 부분을 작년보다 채워나가고 있는 것 같고 본 위원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자물쇠를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물쇠를 하는 것도 1차적인 방편인데 주민들이 밑으로 들어가버리면 끝이거든요. 힘이 들더라도 누군가가 봉이나 들고 서있어야 된다.

진짜 폭우가 올 때는 누군가가 서야 되는데 과연 누가 설 것이냐. 거기에 대한 의문이 저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막연히 누구를 서라 이렇게 하지 못 하는데 그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해야 될 것 같고 첫 번째 말씀드린 상시적인 그물망은 할 수 없다.

그러면 특별한 장마철에만 호우가 많이 올 때만 이게 필요한 거잖아요. 물이 많이 불어나고 호우에 쓸려나간 상태에, 그러면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큰 그물망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장마가 한 달 정도니까 그때 그물망만 끝에서 끝 개인적인 생각에 이렇게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제가 볼 때 1명이라도 누군가는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원시적이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거를 수 있다면 본류에 흘러간다면 아예 못 찾는 그런 일은 없어야 된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