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순란 의원 발언
위원 그 주민들이 지금 주차장 설계만 나오면 항의를 하겠다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까지 진행된 게 없다고 했는데, 도면이 나오면 주민들과 공청회를 한번 갖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두 군데 아파트 세대수가 상당이 커요.
제가 아파트 주민이라고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면 기계식 주차장이 아파트 앞에 들어오면 얼마나 보기 싫습니까? 애들 등·하교하고 그러면 좋아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내 이익만 가지고 자꾸 칠성시장에서 지어달라고 해서 하는데, 아파트 주민 입장에서는 얼마나 불쾌하겠어요?
제가 그 아파트 산다고 해도 저도 대모 할 용의가 있습니다. 설계가 나오면 외관을 신경 쓰셔서 주민들한테 설득이 될 수 있도록 구청에서 공청회를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모 오는 것보다 사전에 막아서, 사실 기계식 주차장은 차가 들어오고 나가고 하면 사실 좋은 모습은 아니지 않습니까?
나무를 심어서 가려서 빌딩에 꽃도 그리고, 그림도 그리고 해서 도면을 멋지게 뽑아서 주민들과 공청회를 갖는 게 좋을 것 같고, 보기 흉한 모습이 아니라고, 그것 때문에 저한테 전화가 몇 통 왔어요. 도면이 나오면 시끄러울 거예요. 새로운 아파트에 대단지로 들어오는데 그 앞에 주차장이 딱 버티고 있으면 좋은 모습은 아니지 않습니까?
서로 다 이기적이 돼서 전자상가는 자기들 앞에 하지 말라고 하지, 여기도 하지 말라고 하지, 도대체 어디로 가야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