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김철욱 의원 발언
지금부터 제10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박맹우 시장과 김상만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연초록의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 좋은 계절에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4.9 총선에서 우리지역을 대표하여 제18대 국회에 입성하게 되신 당선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제108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민생과 직결된 당면 현안과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의정활동과 행정력의 처음과 끝은 늘 현장에서 시작되고 현장에서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금번 임시회에서도 민생현장을 찾아 생생한 여론을 수렴하고 110만 시민의 뜻과 여망에 부응하는 알차고 내실있는 회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제 4월도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연초에 계획한 주요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한번 더 점검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산업수도의 경제역량을 시민의 행복지수로 승화시켜 시민이 편안하고 시민이 행복한 울산의 성공시대를 열어 가는데 매진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새 봄을 맞아 울산시정과 교육행정이 더욱 발전하는 가운데 우리고장 울산이 세계속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다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도록 합시다.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 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