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명희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박맹우 시장과 김상만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110만 시민의 큰 기대와 부푼 여망을 안고 제4대 울산광역시의회 후반기를 시작하는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난 전반기 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김철욱 의장님의 노고에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후반기 의회는 전반기 의회에서 이룩해 놓은 성과와 결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110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울산의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발전에 저해되는 걸림돌이 있다면 하나 하나 바꾸어 나가면서 그 자리에 울산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는데 필요한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이라도 더 민생현장을 찾고 한 사람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겠습니다. 아무리 작은 목소리도 귀를 활짝 열어 크게 듣겠습니다.
듣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시민 여러분들의 올곧은 견해와 주장은 반드시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어느 때 보다 나라 안팎이 어렵고 혼란스럽습니다. 경제여건도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유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각종 원자재 값도 폭등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산업기반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들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겠습니다. 우리 의회가 울산의 힘과 저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시정과 교육행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이해와 협조 속에 견제하고 감시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의회는 생활정치의 구심점으로서 민의의 대변자이자 봉사자로서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매사 모든 일에 열과 성을 다해 시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겠습니다. 110만 시민 누구에게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민의의 전당이 되도록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협조와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리며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