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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명희 의원 5분자유발언

116회 제개회식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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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박맹우 시장과 김상만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기축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고장의 번영과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동료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보람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788억달러의 수출을 달성하여 전국 수출 1위에 빛나는 등 모든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알찬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인 선진도시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최근의 경제적 위기와 시련을 새로운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울산의 힘과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울산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겠습니다. 우리 의회도 시민의 폭 넓은 의견과 여론을 적극 수렴하여 비전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가슴에 와 닿는 보다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생활현장을 한번 더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역점을 둔 내실있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산업수도 울산이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새 역사 새 희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시민의 중지를 한데 모아 나가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포부와 추진방향에 대한 시정연설을 듣고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세부 업무현황보고 및 민생과 관련된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시작이 전부라고 할 만큼 시작이 갖는 의미가 커졌으므로 새해 첫 임시회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라 안팎이 경제적으로 많은 시련을 겪고 있으며 우리고장 울산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희망을 잃지 말고 더욱 노력하여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나라의 성장엔진 역할을 해 온 울산의 역사에 새로운 금자탑을 쌓아 올릴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저는 울산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울산은 언제나 기적과 신화를 창조해 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온 것이 바로 우리 울산의 현대사입니다. 자랑스러운 울산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중심에 우리 의회는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새해 첫 임시회가 울산의 꿈과 희망을 하나 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는 첫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울산 시정의 찬란한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