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명희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박맹우 시장과 김상만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벌써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절반의 시간이 지나갔다는 것을 달리 생각하면 아직 우리에게는 절반의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연초에 계획한 울산의 꿈과 희망을 하나 하나 현실로 만들어나가야겠습니다. 그리하여 민선4기의 의정과 시정의 마지막 1년을 울산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정례회에 앞서 그동안 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협조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역동의 산업수도 푸른 울산을 슬로건으로 시정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박맹우 시장님과 다양한 교육정책으로 학력신장에 애써 주신 김상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기관이 더욱 협력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이 편안한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울산을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제12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정례회는 2008년도 예산결산승인의 건을 비롯한 교육청 추경예산과 당면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의회의 승인은 지난 한해 동안 집행기관의 예산집행에 대한 적법성과 타당성을 심의하는 사후적 재정 통제수단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과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특히 집행기관에서는 이번에 지적된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유념하시고 예산안 편성 못지 않게 집행이 중요하므로 시민의 세금인 예산이 보다 효율적이며 합리적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예산집행에 보다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에서도 의회와 집행기관이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여 당면한 경제난 극복을 통한 민생안정과 울산 미래의 성장동력을 논의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어 보람되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