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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허령 의원 5분자유발언

122회 제1본회의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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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정담당관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정담당관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철

한진철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한진철입니다. 의사보고 드리겠습니다. 제122회 임시회는 홍종필의원 외 여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각종 안건심의 등을 위한 집회요구가 있어 지난 9월7일 집회공고로 이번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제12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이후 상임위원회 및 의원연구모임 등을 통한 의원 의정활동 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9월7일 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였으며, 울산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21일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의원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3개 상임위별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7월29일까지 타 시·도 홍보지원에 나섰습니다. 교육사회위원회는 지난 8월17일에 보건위생과로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추진상황에 대한 행정사무처리상황을 보고 받고 각종 국제행사와 개학을 앞둔 각급 학교에서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의원연구모임을 통한 의원 의정활동으로서는 풀뿌리 의정포럼에서는 지난 7월21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진출로 인한 중소상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지역 중소상인 살리기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9월14일에는 정부의 변화된 등록금 정책분석과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의회는 하절기 비회기 중 공백없는 의정활동을 구현하고자 지난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한달 동안 의원 일일당직근무제를 실시하여 민의수렴, 민원상담 등 대민 의정을 펼쳤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제12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이후 접수된 안건은 조례안 13건, 일반안 4건 총 17건입니다. 홍종필의원 외 여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울산광역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로, 이재현의원 외 여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울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종오의원 외 일곱 분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울산광역시 유통업 상생협력과 소상공인 지원 조례안, 서동욱의원 외 다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울산광역시 자동차전용도로와 다른 시설과의 연결에 관한 조례안과 울산광역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건은 산업건설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울산광역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 학자금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5건은 내무위원회로, 울산광역시 공익형탄소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교육사회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서면질문 사항입니다. 이죽련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여성취업률 향상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건립방안과 체육인재 육성 및 체육고등학교 설립방안, 박순환의원으로부터 제출된 건강한 삼호대숲 조성 계획과 화물차 전용로 및 차로제 도입 계획 그리고 한글축제 개최 및 한글관련 사업 유치 제안 등과 관련된 서면질문은 지난 7월28일, 29일, 8월12일, 18일, 9월2일 집행기관으로부터 답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윤종오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상수도 유수율 제고와 배수지 효율적 활용 방안, 서동욱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중소상인 살리기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무분별한 입점에 따른 규제방안, 천명수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울주 서부지역에 울주소방서 신설 및 초고층 아파트 화재진압대책 강구, 이현숙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산재 응급구호센터 설치 등 산재관련 정책 등과 관련된 서면질문은 지난 8월4일, 12일, 24일, 9월2일 집행기관으로부터 답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천명수의원으로부터 제출된 학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과 관련된 서면질문서는 지난 9월7일 집행기관으로 송부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제12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별첨에 실음)

윤명희의장

의정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5분자유발언은 허령의원께서 신청하셨습니다. 허령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울산 고래상품 (특허)등록 촉구 및 활용 방안 강구 -
허령

허령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박맹우 시장님, 김상만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내무위원회 허령의원입니다. 하반기 들어 눈에 보이게 경제회복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울산이 회복의 선도적인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음은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110만 시민의 피와 땀과 노력의 결실로 관계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모처럼 호기를 잡은 경제회복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많은 분들께서 걱정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모두의 슬기와 지혜를 모으고 신속한 예방대책 수립과 의연한 대처로 극복해 나가야겠습니다. 박맹우 시장님과 김상만 교육감을 비롯한 전 공무원 그리고 의회가 협력하여 나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한국의 산업 발전을 견인한 산업수도 공업도시 울산, 최근 가장 성공한 사례로 전국의 자랑으로 각광 받고 있는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생명의 강 기적의 강 태화강, 낙동정맥이 영남 땅에서 힘껏 솟구쳐 거대한 봉우리를 형성한 가지산 사계를 포함하는 영남 알프스 이 외에도 수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무엇인가 하나 빠진 것 같고 울산하면 딱 떠오르는 것 '바로 이것이구나' 하는 울산의 자랑, 바로 울산고래의 고래도시 울산이 아닐까요? 그런데 아직까지 울산광역시의 상징인 심볼마크와 로고, 브랜드 슬로건, 캐릭터 등에 고래에 대한 내용은 미미합니다.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앞두고 그 보존대책에 대한 최선의 방안 도출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며칠 전에도 한승수 국무총리께서 울산을 방문하셨을 때 주목을 받았던, 하지만 보존에 대한 대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의 고래 형상, 울산 암각화 전시관을 비롯하여 장생포 고래박물관, 최근에는 고래 유람선으로 울산 앞바다의 고래관광 등 울산의 고래가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안가에 가깝게 사는 고래로 암초가 많은 곳에서 귀신같이 출몰한다 하여 일명 귀신고래로 불리는 극경은 멸종 위기에 처한 국제적 보호대상 동물로 이를 보호하고자 우리 울산 부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인근 회유 해면을 천연기념물 제126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울산의 고래 자산이 혹시 타 지역에서 상표등록이나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본 의원만이 가진 생각일까요? 지방자치단체들이 도시 홍보 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브랜드 슬로건을 멋있게 구성하여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함은 물론 지역 특성을 대표하는 상표개발을 통해 국내는 말할 것도 없고 월드 브랜드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열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도시의 정체성과 비전이 담긴 브랜드를 발굴 상표로 활용함으로써 시민 통합은 물론 도시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고래도시 울산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고래에 대한 브랜드를 울산이라는 도시와 접목시켜 조속히 상표등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표등록에 앞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은 사항은 2006년도에 등록한 울산의 캐릭터 해울이에 대하여 브랜드 보완 또는 교체에 대한 필요성을 고려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타 도시에서도 오래 되거나 맞지 않는 브랜드에 대한 교체 작업이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선 지방자치 출범이후 경영 마케팅 개념이 적극 도입되면서 앞다투어 브랜드를 개발하여 활용하였지만 기대만큼 효과가 크지 않거나 그 도시의 정체성이나 독창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도시의 인지도 상승,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특산품의 가치 증대 등을 목적으로 브랜드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해울이의 선정과정은 제쳐 두고라도 제정배경과 해울이의 의미가 캐릭터 모형과 해설문 등에서 공감대 형성이 난해한 부분이 혹여 없는지, 거대한 태양을 의미하는 해를 통해 광역시 중 가장 큰 도시인 울산의 넓고 광활한 이미지를 극대화하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형상은 그 설명에 크게 부합하지 않는 고래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2009년7월 보다 나은 지자체 정체성 확보와 국제적 홍보를 위해 변경된 서울특별시의 상징인 해치(HAECHI)의 경우와 홍길동 상표권을 두고 일어났던 강릉시와 전남 장성군간의 판결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울산광역시의 대내외 각종 홍보 상품 중에는 반구대암각화 고래 문양, 배꽃 문양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울산 고래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통하여 울산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를 산업 재산권으로 보호받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21세기 지식 재산시대의 당연한 조치로 보아지며 상표개발 시 울산만이 가질 수 있는 식별력 있는 기호나 문자, 도형 등으로 구성되어야 상표개발단계부터 울산지역의 특색을 담은 친근한 상표,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을 더 높일 것이라 사료됩니다. 실로 울산 고래의 유·무형 자산의 가치는 캐릭터 자체만의 시장규모는 말할 것도 없고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암각화를 비롯한 문화유적지 홍보 및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하면서 5분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윤명희의장

허령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2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의를 위하여 오늘부터 오는 9월2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12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별첨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홍종필의원 외 여섯 분의 의원께서 발의한 대로 이번 임시회 회기 중 각종 안건심의와 시정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하여 시장 및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코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제12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제122회 임시회 회기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을 선출해야 하므로 지역구 순서에 따라 천명수의원, 허령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2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부터 9월23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 제2차 본회의는 오는 9월24일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본회의장에는 강북교육청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등 40여명이 우리 시의회 본회의 진행과정을 방청하기 위해 왔습니다. 의회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본회의장을 찾아준 학생 여러분들에게 의원 19명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26분 산회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