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명희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맹우 시장님과 김상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봄꽃이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리는 좋은 계절에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품게 하는 봄의 문턱에서 울산의 더 나은 발전과 번영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선배 동료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제126회 임시회를 시작합니다.
금번 임시회에서도 우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주요업무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게 됩니다. 이번 회기에서도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취합한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큰 일을 앞두고 여러모로 바쁘시리라 짐작되지만 종착점을 목전에 둔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더 매진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민선4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여전히 해야 할 일 또한 산적해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출발이 좋기 위해서는 앞선 시대의 마무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그동안의 성과와 결실이 새로운 시대를 힘차게 열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혼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발전과 성장 없이는 모두가 살기 좋은 울산건설은 공허한 메아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만큼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고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는데 전심전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입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미리미리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배 동료의원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번 임시회가 시민들에게 남녘의 봄꽃소식처럼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