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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운봉 의원 발언

277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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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이 인원이 352명이 아니라 1000명이 넘어야 되는 거예요. 자원봉사를 어떻게 이 양반들이 일주일에 한 번도 아니고 20일 중에서 7일 안 오고 13일 오는 게 이게 무슨 자원봉사예요, 아니지. 자원봉사라고 하면 일주일에 한 번, 많이 한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 번 하는 게 자원봉사지 한 달에 20일 중에서 13일을 오는 게 자원봉사예요?

그러면 이렇게 되면 이거 14만 3000원 줘서는 생색내는 것밖에 안 된다는 거지, 아무리 자원봉사 조례로 근거를 마련해서 준다고 쳐도. 그럴 바에야 50만 원씩 줘서 그냥 ‘매일 이렇게 오세요’ 이게 맞는 거지. 도서관에서 필요하니까 이 인원을 쓰는 것은 동의해요.

그러면 자원봉사자 개념으로 가려면 인원을 더 많이 모집해서 여러 사람한테 이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게 여기에 반영이 안 됐다는 거지. 이게 오늘 통과가 되면 그걸 한번 생각해 보시고 여러 사람을 모집해서 말 그대로 자원봉사로…… 이거 직업이에요, 직업. 지금 13일을 가면.

주 몇 시간 근무 계산해 보면 직업이 돼 버리는 거야, 4시간씩 한다고 해도. 그래서 이거 하면서 ‘나는 4시간을 했는데도 1만 1000원 받아’ 이 소리를 우리가 왜 들어요. 그러지 말고 ‘자원봉사를 하면 차비 조금 주는데 일주일에 한 번 가’ 이렇게, 이렇게 얘기가 나와야 자원봉사라는 거지.

그렇게 좀 한번 해서 좋은 방법으로 논의를 해 보세요, 과장님.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