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윤미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용인시가 선제적으로 뭔가 출산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런 것들을 지원한다고 하면 저는 이렇게 계속 다자녀에 묶여서 셋째 아동 이상, 둘째 아동 이상 이런 것들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아이들에게 더 싸게 이용하게 한다든가 어떤 제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사실은 이런 내용들이 저출생을 독려하기 위한, 극복하기 위한 어떤 제도적인 장치라고는 저는 별로 생각되지 않거든요. 개인적으로 저도 아이가 셋이 있지만 ‘용인시에 이런 제도가 있어. 그럼 내가 아이를 하나 더 낳을까’ 이런 게 아니잖아요.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전반적인 환경들이 좋아져야 되는데 이런 게 약간 선심성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용인시가 선도적으로 저출생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사실 고민할 수 있는 곳이 아동보육과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큰 틀에서 고민을 좀 해 주시는 그런 노력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