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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태 의원 5분자유발언

129회 제3본회의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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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환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9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제5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환경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5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행정자치환경복지산업건설교육)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7월8일 제1차 본회의 시 제출한 상임위원회 배정신청서를 취합한 결과 위원정수보다 다소 많거나 적게 희망한 위원회가 있어 상임위원장과 협의하여 상임위원회를 일부 조정하였습니다. 희망하신 위원회에 배정되지 않은 의원께서는 원구성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해하여 주실 것을 부탁 말씀드리면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는 위원장 외 박영철의원, 천병태의원, 송병길의원, 김종무의원, 류경민의원 이상 다섯 분의 의원을,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으로는 위원장 외 이성룡의원……. ( ○이재현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것 하고 나중에 하십시오. ( ○이재현의원 의석에서 - 아니, 아니요.)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있습니다.) 이것 하고 난 뒤에 나중에 요청하십시오. 서동욱의원, 김진영의원, 한동영의원, 이영해의원 이상 다섯 분의 의원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는 위원장 외 박래환의원, 이희석의원, 이재현의원, 이은영의원, 윤시철의원 이상 다섯 분의 의원을, 교육위원회 위원으로는 위원장 외 김정태의원, 하현숙의원, 강혜순의원, 박홍경의원, 이선철의원, 정찬모의원 이상 여섯 분의 의원을 선임코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있는 분은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병태의원 이의 있습니까?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이의 있습니다.) 이의 있으시면 발언대에 나오셔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하고, 일단 이거하고」하는 의원 있음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병태

천병태의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천병태의원입니다. 간단하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회의에 들어오기 전에 충분한 협의를 한다고 우리 의장님과 의회운영위원장님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협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 더 논의와 협의를 하겠다 라는 것을 듣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것은 비록 이 본회의에서 이뤄지지 않은 것이지만 의장님과 우리, 대단히 협의를 깨뜨리는 사항이 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협의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우리 각각 의원님들이 자기의 전문성과 자기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해서 아직까지 충분히 얘기도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의 있습니까?’라고 얘기하고 여기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표결로 들어간다면 저희들은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회의 전에 우리 의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정회를 통해서, 더 협의를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순환의장

천병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발언하실 의원 계십니까? 허령의원님.
허령

허령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7월1일 저희들 제5대 전반기 의회가 임기를 개시한 이래 오늘이 13일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초창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구성 시부터 26명의 전 의원이 상생과 협력과 대화를 통해서 우리 의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가는데 순조롭게 진행을 하다가 상임위 구성으로 인해서 하반기 당면한 중요 현안을 뒤로 미루고 지금 2, 3일째 계속 공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로 생각합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상임위 구성은 우리 광역시의회가 상임위별 정수에 의해서, 또 의석수에 의해서 균형 있게 분배를 하는 것이 저는 상식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의회 26명의 의원은 이미 울산시민으로부터 전문성과 자질을 이미 인정받았고 또 의원은 의원 개개인이 어느 특정분야의 업무보다는 110만 시민의 복리와 복지 그리고 모든 종합행정에 대해서 우리 의원들이 해야 될 본연의 의무인 조례의 제·개정·폐지 또는 예산·결산, 행정의 종합 감사 사무 등 모든 업무가 보편적인 전문성을 요구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항들은 26명의 의원 전원이 모두 다 그러한 보편전문성을 가졌다고 본의원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다소 의원의 전문성이나 또는 본인이 희망하지 아니하는 상임위에 배정이 되더라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의원님 여러분들의 좋은 결단과 양해로서 우리 의회가 원만하게 구성이 되어서 지금 이 시간부터 정상적인 가동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본의원의 바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회의 이후 약간의 정회시간을 가진 뒤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후반기의 의사일정 모든 점을 감안하셔서 선배 동료 전 의원 여러분께서 앞으로 상임위 구성을 포함해서 모든 의사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께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셔서 정회를 계속 거듭할 것이 아니라 이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한 차례 더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원구성은 조속히 의결 또는 처리하는 것이 옳다고 본의원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더 이상 발언하실 의원 없습니까? 이선철의원님.
선철

이선철의원

이선철 교육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님들! 뜻은 똑같습니다. 표현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의원들은 법 안에 있는 것이지 법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는 의장님도 우리 의원 안에 있는 것이지 의원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그런 점을 잘 고려하셔서 회의가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 위원회조례 제9조, 잘 아실 겁니다. 한 번 더 읽고 함께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위원의 선임입니다. “상임위원 및 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장이 상임위원장과 협의·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첫째 어떤 협의가 있었는지 의장님은 의원들에게 제안하셔야 됩니다. 두 번째 누가 어떤 추천을 했었나를 알려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 추천의 정당한 근거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셔야 됩니다. 세 번째는 특히 상임위원장 중에서 교육위원장님은 이미 배정이 되어 있습니다. 네 사람의 교육위원들이 함께 모여서 이 상임위원회를 어떻게 원만하게 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협의를 거치고 그래서 추천할만한 사람을 추천받아서 의장님과 상의해서 이 법 안에서 협의하고 추천해서 의결하셔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드릴 것은 전 위원장님들이 당선사례를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분도 빠짐이 없었습니다. 제가 메모를 해 놓은 그대로 읽겠습니다. ‘소통과 상생’ 이 말 안 들어간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언제 소통을 했는지 정말 되묻고 싶습니다. 소통을 했으면 다음에 상생하셔야죠. 이게 상생하는 모습입니까 라는 것을 각자에게 꼭 질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순환의장

이선철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발언하실 의원 없습니까? 김정태의원님.
정태

김정태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정태의원입니다. 초선의원입니다. 정말 개탄스러울 정도로 제가 참 힘든 모습을 계속 보고 있으려니까 답답합니다. 이런 게 우리 시의회 본연의 의무라면 정말 개탄스럽고 한심합니다. 제 자신이 우리 주민들에게 몹시 부끄럽습니다. 어제 온종일 제가 뭘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 일당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육의원님들 네 분을 제외하고는 어제 모든 분들이 일당을 저희들이 다 내 가지고 불우이웃돕기를 해야 됩니다. 정말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천병태의원님에게도 물어보고 싶지만 저희 26분이 만약에 모두가 다 교육이나 환경복지에 전문가라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상임위원회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그분들이 일할 수 있도록 우리가 환경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운영위원회 3개 상임위만 가지고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왜 못합니까? 사람은 시대에 따라서 변화와 개혁을 해야 됩니다. 왜 우리가 4대 때 상임위원회 5개를 가지고 운영했다고 해서 5대 때도 그렇게 해야 됩니까? 저는 정말 의장님께 감히 묻고 싶은 게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줄 수 있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이 정말 앞으로 울산시민들을 위해서 얼마만큼 유능하게 일할지 모르지만 저는, 상임위원회 바꾸면 될 것 아닙니까? 상임위원회 조례 개정해서, 죄송하지만 상임위원장님들 사표 쓰고 상임위 조례해서 운영위원회, 환경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3개 가지고 운영하면서 기타 다른 업무들을 거기에 복합시켜서 하면 될 것 아닙니까? 저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하면 다 그분들 그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정말 우리 의원님들의 모든 전문성이나 실력 모든 걸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걸 가지고 지금 어제했던 일을 똑같이 반복하고 또 정회해 가지고 또 한다는 것은, 저 정말 아침에 올 때도 기대를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일을 어제와 오늘 또 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 저는 한탄스럽고 개탄스러운 게 이런 게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더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조금 전에 이선철의원님이 말씀하신 소통과 상생입니다. 소통과 상생은 본인 혼자서만 하는 게 결코 아닙니다. 서로가 조금의 양보가 있을 적에 어떤 소통과 상생이 되는 것이지 어떤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희생해서도 안 될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이 일방적으로 손해를 봐서도 안 될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상임위원회 조례 개정해서 3개만 하면 원하는 부서 다 갈 수 있는 겁니다. 저는 정말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순환의장

김정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발언하실 의원 있습니까?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예.) 천병태의원님 양해가 된다면 정회를 하고 협의를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예.)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1분 회의중지

16시23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합니다. (장내소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장내소란)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 제5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현황 (별첨에 실음) (장내소란) (장내소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장석을 막으세요. 의장석을」하는 의원 있음

「끝까지 막으세요. 끝까지」하는 의원 있음

「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끝까지 막으세요. 끝까지」하는 의원 있음

16시24분 회의중지

17시3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19조의 규정에 의하면 의사일정에 올린 안건에 대하여 회의를 열지 못하거나 회의를 마치지 못한 때에는 다시 그 일정을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이 어려우므로 제129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7월15일까지 2일간 연장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제1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7월15일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7시37분 산회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