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무 의원 5분자유발언

박순환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해도
최해도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최해도입니다. 이번 제130회 임시회는 김종무의원 외 8분의 의원으로부터 금년도 교육청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등 안건심사를 위한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제129회 임시회 중 의회운영위원회 의정활동사항입니다. 지난 7월15일 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위원장에는 윤시철의원을 선임하고 본회의장 의석배정과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현황입니다. 접수된 안건은 총 9건이며 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등 3건, 교육감이 제출한 조례안 6건입니다.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민 창안 장려 및 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행정자치위원회로,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환경복지위원회로, 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 교육위원회 공인 조례 등 폐지조례안 등 6건은 교육위원회로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제13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별첨에 실음)

박순환의장
의정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은 김종무 의회운영위원장께서 신청하셨습니다. 김종무 의회운영위원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 협력을 통한 시민들을 생각하는 정치 실현-
종무
김종무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박맹우 시장님, 김복만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무의원입니다. 성년의 나이에 걸맞는 지방의회의 기틀을 만들어야 하는 제5대 울산광역시의회가 구성되었습니다. 등용하신 의원님 모두가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만 제 자신도 어려운 과정을 거쳐 당선되었고 이 자리에 등원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에 무엇보다 감사를 드리며, 이 기회를 빌어 의회 안살림을 꾸려 나가야 하는 운영위원장 입장에서 의원으로서의 자세와 바람직한 의원상에 대하여 언급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울산광역시의회의 원구성과 시작에 기대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지방의회의 무용론을 지방의회의 맏형으로서 확실히 잠재워야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의 지방정치를 실현하여야만 합니다. 아쉽게도 패거리 정치, 집행부 거수기라는 구태와 시작부터 무엇인가 잘못돼 삐걱거리는 불협화음의 소리가 난다는 언론보도를 접할 때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현실입니다. 또한 반대와 반목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정당공천을 받아 의회에 입성한 만큼 당론을 따라야하는 구조적 현실 때문에 당론에 집착하는 모양새도 이제는 지양되어야만 합니다. 시민들은 자신들이 뽑아줬기 때문에 의원들이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길 원한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격언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화와 타협이라는 소통의 의정활동이 반드시 실천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의회가 화합하고 신바람 나는 의정활동을 펼쳐야만 하는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시의원은 정치인보다는 일꾼으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한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지방정치여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지방정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부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새로운 시작과 우리들의 활약을 기대하는 시민들에게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지역 민의를 대변하는 개개인의 노력으로 신뢰받고 사랑받는 우리 울산광역시의회의 의원상을 구현하시길 기대합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바람이기도 할 것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김종무 의회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3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30회 임시회 회기는 울산시정 및 교육청 행정에 대한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위원회별 안건심사 등을 위하여 7월21일부터 7월29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13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별첨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김종무의원 외 8분의 의원께서 발의한 대로 이번 임시회 회기중 울산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안건심사 등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하여 시장 및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시정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박맹우시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시정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맹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복만 교육감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시정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만
김복만교육감
2010년도 교육·학예에 관한 시정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울산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 신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존경합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을 훌쩍 넘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연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는 삼복더위입니다. 오늘 새로이 출범하는 제5대 울산광역시의회 제130회 임시회에서 울산교육 정책전반에 대한 추진방향을 보고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는 8월31일 울산광역시교육위원회 폐지와 더불어 이제부터 전적으로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울산교육전반을 다루는 명실상부한 대의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어 저희 교육청으로는 큰 기대와 함께 앞으로 의원님들의 무한한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저 역시 이번에 제6대 교육감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아 앞으로 울산교육의 비전인 ‘행복교육도시 울산’을 위해 수립한 그랜드디자인을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울산교육의 최대 관심사이며 최우선 과제인 학생들의 학력수준을 울산의 경제수준과 동등한 전국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강한 신념과 포부를 가지고 열정을 다 바치겠습니다. 이제 울산은 경제적으로만 풍요로운 부자도시가 아니라 교육·복지·문화면에서도 타도시보다 앞서는 위치를 차지하는 명품도시 울산을 만드는 것이 전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라 생각하며 제가 해야 할 본분을 찾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는 1만2,000여 우리 울산교육가족과 더붕어 고품격 울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다음의 5가지 방향에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학력향상에 힘쓰겠습니다. 공교육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여 전국상위수준의 학력을 갖추게 하는 특단의 학력향상 방안을 마련하여 실천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신나는 교실에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성과 자발성을 키울 수 있는, 학생과 선생님이 중심이 되는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전인교육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금 세계는 인류가 아직 겪어보지 못한 사회적·문화적·과학적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교육은 이러한 변화에 잘 대응하고 이에 대비한 21세기 개방과 통합의 글로벌시대를 이끌어 나갈 창의력과 상상력을 갖춘 실력 있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둘째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교를 안전지대로 만들겠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365일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학교폭력방지 대책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배움터지킴이를 모든 학교에 확대 배치하겠으며, 지역사회와 유관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셋째 울산만의 특색있는 학교교육을 하겠습니다.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모두를 배려하는 교육복지 실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열악한 교육환경과 유아 및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스포츠과학고와 에너지마이스터고를 신설하여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학교마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색있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하여 성적이 뒤처지는 학생도 자기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하겠습니다. 넷째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먼저 교육청의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정비하고 그에 맞는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학교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육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외부감사관 임용 및 학교시설관리공단 등을 설치·운영하고 업무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낭비요소를 말끔하게 정리하여 청정 울산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섯째 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와 구·군, 상공회의소, 지역사회의 각급 기관 및 단체들과의 유대를 강화하여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속에서 얻어진 민심을 울산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기관, 단체와 하나되는 교육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저는 교육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또한 믿습니다. 아무 자원도 없는 우리나라가 세계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오직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일밖에 없으며, 이 일은 저를 비롯한 교육가족들이 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울산교육, 이제 더 높이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그간 쌓아온 울산교육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삼아 더 탄탄하게 울산교육을 키워나가겠습니다. 내 아이를 가르친다는 부모의 심정으로 시민을 모시고 섬긴다는 겸손한 자세로 저는 우리 울산교육의 당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힘과 열정을 다 바치겠습니다. 학교현장을 발로 뛰면서 다양하게 벌어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우리 교육가족들과 함께 고민하고, 지혜와 슬기를 모우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는, 현장과 밀착된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앞으로 높은 안목과 식견을 가지신 여러 의원님들께서 관심과 애정 어린 눈길로 울산교육을 지켜봐 주시고 선두에서 울산교육을 이끌어 주시는 견인차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위원님들의 보람된 의정활동에 언제나 영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김복만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과 교육감께서는 보고된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시와 교육청의 계획된 업무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강구하는 등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제13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제130회 임시회 회기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역구 순서에 따라 이성룡의원, 박래환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3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7월29일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3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