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순환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함께 하신 박맹우 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올 한해 의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협조에 시민 한분 한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시정과 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해 주시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열정에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지난달 막을 내린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울산이 산업은 물론 문화와 관광의 도시로서도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성공적인 축제가 되었습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 여러분들과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력이 큰 결실의 밑거름이었습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1일 역사적인 KTX 울산역이 개통되어 반나절 생활권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회와 위험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만큼 관계 기관에서는 적절하고도 효과적인 대처로 위험은 줄이고 기회는 더욱 키워나가는 지혜와 묘안을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133회 정례회가 한해의 시정과 교육행정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더 나은 새해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각별하고도 의미있는 회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41일 간의 긴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게 됩니다. 농사로 치면 행정사무감사는 추수이고, 예산안 심사는 씨앗을 뿌리는 일에 해당됩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다룰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 만큼 질문 하나, 답변 하나에도113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울산 발전이라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시정과 교육행정의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보다 큰 틀의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 새해 예산은 내년도 시정과 교육행정의 근간이 될 뿐 아니라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거시적인 차원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특히 예산은 세출 못지않게 세입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집행기관에서는 해마다 늘어나는 예산증액에 따른 재원확보 방안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벌써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시기이도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알찬 마무리는 알찬 시작의 첫걸음입니다. 이제 곧 겨울이 시작됩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서민생활 안정에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겠습니다. 또한 겨울철 화재예방과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도 철저를 기하여 올 겨울이 화재나 사건, 사고 없이 평온한 날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어 2011년 새해를 더욱 힘차고 희망차게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앞날에 기쁨과 영광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