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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홍경 의원 5분자유발언

134회 제1본회의2011-02-08

박홍경 의원 프로필 보기 →

박순환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4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정담당관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도

최해도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최해도입니다. 의사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34회 임시회는 김종무의원 외 여덟 분의 의원으로부터 금년도 시 및 교육청 주요업무보고와 각종 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지난 1월28일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제133회 제2차 정례회 폐회기간 중 위원회 및 의원연구단체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1월28일 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였으며,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1월12일 울산시티투어 현장체험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또한 1월27일에는 시설관리공단과 울산종합운동장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사랑 생활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1월17일 위원회를 개최하여 인플루엔자 예방관리 대책 업무보고를 받고 시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였습니다. 의원연구단체인 풀뿌리 의정포럼에서는 1월27일 관급공사 임금체불을 해소하기 위하여 체불 없는 관급공사 제도개선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의원 일일 당직근무제를 실시하여 민원상담 등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현황입니다. 접수된 안건은 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등 4건 입니다.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 시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행정자치위원회로, 울산광역시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산업건설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시정질문 사항입니다. 윤시철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울산시의 신성장동력 육성방안과 김진영의원으로부터 제출된 대형할인매장 코스트코 입점 관련 대안 제시에 관한 시정질문의 건은 오늘 본회의에 상정하여 시장으로부터 답변을 들을 예정입니다. 다음은 서면질문 사항입니다. 의원님께서 제출하신 서면질문은 총 6건이며 권명호의원으로부터 제출된 공공건축물 소방시설 설치 범위 확대 건의, 이성룡의원으로부터 제출된 학생 금연대책 강구, 김진영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중소기업을 위한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 허령의원으로부터 제출된 게임 과몰입 청소년을 위한 인터넷 중독 전문 지원센터 설립 제안, 정찬모의원으로부터 제출된 교육시설 분야의 예산절감 방안에 관한 사항은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답변서가 제출되었으며, 윤시철의원으로부터 제출된 공공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은 울산시로 송부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제134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별첨에 실음)

박순환의장

의정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을 신청하신 박홍경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보의식 고취와 무상급식의 단기적 확대-
홍경

박홍경의원

박홍경 교육의원입니다. 많은 울산시민의 기대와 희망 속에 출범한 제5대 울산시의회는 상임위 구성과 무상급식 문제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금년도 본예산, 작년 마지막 추경은 큰 무리 없이 마무리 된 것은 아팠던 만큼 성숙해진 의회의 모습이라고 보고 다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북한에 의해 천안함이 피격 당해도, 우리의 정상적인 훈련을 트집삼아 연평도를 무자비하게 포격을 해도 한쪽에서는 북한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오늘의 현실에 북한은 더욱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도전을 감행할 것입니다. 울산시의회도 대북규탄 결의문 하나도 발표하지 못했음을 뜻있는 많은 시민이 지적함에 우리는 자성해야 될 것입니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중단된 정상적인 자위권 행사의 훈련을 두고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무모한 훈련을 했다고 국론을 분열하는 주장에 안보를 염려하는 많은 분들은 정말 놀랐을 것입니다. 지난해 연말 발행한 정부의 통일백서에서는 10년간 햇볕정책이라는 이름 하에 지원한 3조3,356억원의 지원은 결국 핵과 미사일과 장사포로 우리를 위협하는 현실이 되고 말았고 안보불감증만 키운 실패한 정책이었다고 명기했습니다. 한 국가의 붕괴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분열이 더 무섭다는 걸 역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온 국민이 하나로 국가안보에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할 때라고 생각하며 북한정권은 그 무엇보다도 이를 두려워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이 들고 있는 책은 자유와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주민들이 적은 수기를 모은 ‘살맛나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 252쪽에 한 탈북자는 이렇게 기술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만약 당신의 어린자식들이 끼니를 때우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려 뼈만 앙상한 몰골로 배움을 접고 시장판에 쓰레기더미를 뒤지고 있다면 당신들의 마음은 그래도 편하겠는가? 그렇게 만든 사회를 그래도 동경하고 옹호할 수 있는가?’하고 묻고 있고 ‘북한사람이 살만한 곳이라면 왜 몇 십만 사람들이 사생결단의 탈출을 감행하겠는가?’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울산에도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온 북한 주민이 200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분들에게 삶의 터전과 희망을 심어 주는 일에 울산시는 물론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 말과 같이 무상복지 같은 공짜를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복지제도에는 반드시 많은 예산이 수반되며 이 예산은 결국 국민에 의한 세금으로 충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전국이 보편적 무상급식과 보편적 복지, 선별적 무상급식과 선별적 복지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차별 복지공세로 정권을 잡았던 일본의 민주당 정권도 국가 신용등급이 한 계단 하락하였다고 하며 복지 포퓰리즘으로 한때 우리보다 잘 살았던 아르헨티나가 1인당 국민소득이 7,600달러 세계 86위로 추락한 것은 좋은 교훈이 될 것입니다. 학교급식의 역사가 오래된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등은 아직까지 유상급식을 원칙으로 하고 다만 저소득층을 위한 제한적 무상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1인당 국민소득이 4~5만불이나 되고 조세부담률이 40%를 초과하는 북유럽의 소수국가가 전면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당장 우리가 따라하기에는 너무나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무상급식이 전면 실시되었을 때 결국 근본적인 해결은 세금을 올리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금인상 없이 한정된 예산으로 무상급식 재원을 충당하게 되면 결국 학교 환경개선, 수업을 위한 지원,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등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급식비 납부는 스쿨뱅킹제도 등으로 인해 누가 급식비를 내고 안내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위화감, 모멸감, 눈칫밥 운운 등은 과대포장 된 기우이고 만에 하나 있을 시는 제도적으로 개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인당 GDP 2만달러를 겨우 넘어선 분단된 나라에서 교육의 본질적 논의는 사라지고 점심밥 논쟁에 국민들은 나라 걱정에 앞서 선심성 인기정책으로 표만 의식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음을 이제는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는 한 끼의 밥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미래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이 더 중요하고 절실하기 때문에 시장님과 교육감님은 이에 대한 미래가 있는 지혜로운 관심과 대책을 가져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박홍경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134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34회 임시회 회기는 울산시정 및 교육청 행정에 대한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위원회별 안건심사 등을 위하여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2월8일부터 2월18일까지 11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134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별첨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김종무의원 외 여덟 분의 의원께서 발의한 대로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울산시정 및 교육청 행정에 대한 2011년도 주요업무 보고와 안건심사 등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시장 및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2011년도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박맹우 시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맹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복만 교육감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만

김복만교육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꿈과 희망이 가득찬 신묘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시의회에서 2011년도 울산교육의 기본방향과 주요시책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리 울산교육청에서는 창의·인성교육 확산을 위해 학교 교육을 내실화하고 각급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최대한 확대하였으며 울산의 교육비전을 ‘희망과 감동을 주는 행복 울산교육’으로 제시하고 미래를 선도할 참되고 유능한 세계인재 육성을 교육지표로 삼아 미래 인재양성에 주력해 왔습니다. 올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창의·인성교육에 바탕을 둔 학생들의 학력향상에 매진하고, 도덕성과 정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청정 울산교육을 실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여 울산을 행복 교육도시로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 쏟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를 비롯한 1만2,000여 교직원들은 다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다음과 같은 5대 교육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실천 중심의 창의·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단위학교의 자율성 및 다양성을 최대한 보장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능력을 극대화하며 자신을 바르게 인식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진취적인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창의·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창의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을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영재교육도 더욱 더 활성화하겠습니다. 1교1인성교육 브랜드를 개발·운영하고 나의 뿌리 알기교육과 전통 예절교육 등 실천·체험 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하며 기초질서 생활화 교육과 다문화 이해교육, 국가관과 안보에 바탕을 둔 통일교육을 실시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민주 시민 의식을 함양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공교육 내실화를 통해 학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기초학력 책임 지도와 학력 향상을 통하여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모두가 공감하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기초학습부진학생 책임지도와 교과학습부진학생 맞춤형 지도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학습지도사와 학습보조 인턴교사 운영 등을 통하여 반드시 학습부진학생의 학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학력증진을 위한 모니터단과 T/F팀 운영, 맞춤형 학력신장 컨설팅, 학생능력 선도학교 운영, 우수교사 인증제와 다양한 평가 등을 통하여 학생들의 학력증진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학력증진 유공교원에게는 인사상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력 수준 정도에 따라 교원들에게 득과 실이 엄격하게 주어지는, 책임교육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수업지원 컨설팅 장학활동을 활성화하고 방과후 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사교육 없는 학교와 교과교실제 운영, 수준별 수업 활성화 등을 통하여 사교육비경감을 추진하고 자율학교를 확대 운영하여 공교육 내실화를 알차게 추진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영어캠프와 거점영어교육센터 운영, 찾아가는 영어마을 운영 등으로 다양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울산외국어고등학교 운영 내실화 등 외국어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에너지마이스터고 설립을 추진하고 특성화고 학생 전액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학과 설치로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육성 등 진로·직업교육에도 충실을 기하겠습니다. 셋째, 안전한 학교,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추진하겠습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차별 없는 교육복지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시행하겠습니다. 전 학교에 100%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CCTV를 설치하며 교육 안전망과 연계한 학교폭력 근절운동을 전개하고 대안교육과 Wee센터운영 활성화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지원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체육중점학교 운영으로 체육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 질병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겠으며 학교급식 식중독 제로화 운동을 통하여 학교급식의 안정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유치원에 종일반을 운영하고 유아교육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며 유아교육진흥원을 알차게 운영하여 유아교육의 질을 제고하겠습니다. 특수아동의 교통비와 통합학급운영비를 지원하고 특수교육보조원 확대 배치 및 종일반을 운영하며 방과후 학교와 방학 중에도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특수교육을 내실있게 지원하겠습니다. 소외계층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최저생계비 130%의 차상위 계층과 농산어촌 자녀 4만6,000여명에게 급식비 전액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자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에게 교복과 현장체험학습비, 컴퓨터 등 교육정보화 지원, 유치원과 중·고등학교의 학비를 지원하여 시민이 공감하는 친서민 중심의 맞춤식 교육복지를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열린교육을 펼치겠습니다. 교육정책을 세우고 실천함에 있어 시민과 교육관련 단체는 물론 여타기관·단체들과도 유기적인 대화채널을 통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열린교육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모든 학교에 학부모회를 구성·운영하여 교육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울산교육발전협의회 운영 등을 통하여 교육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와 지방교육행정협의회를 운영하고 대외기관들과도 상호교류 협력을 강화해가며 울산지역 출신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수도권 울산학사 설립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다섯째, 공평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교육행정의 공평성과 투명성 확보로 울산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건전한 교육여건을 조성하여 교육수요자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가겠습니다. 청정울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를 반부패·청렴의 해로 정하고 인사 청탁자 인적사항 공개와 비위공무원 원아웃제를 시행하고 전국 최초로 민간단체보조금 전용카드제를 도입하는 등 강도 높은 자율청렴활동 전개로 올해에는 깨끗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학교장에게 교직원 초빙권과 전보유예 요청권을 부여하고 교장 공모제 학교의 중간평가를 통하여 실용적인 현장중심 인사제도를 운영하며 교육행정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산 1% 절약, 업무효율 10% 향상, 성과목표 100% 달성을 위한 1·10·100% 운동을 전개하여 울산교육의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금년에도 3개의 공립학교를 신설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울주군 서부지역 등 농어촌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며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가칭 울산행복학교 설립과 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공립대안학교, 국제고등학교 설립도 추진하여 교육도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같은 5대 교육시책을 알차게 추진하여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선생님들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갖게 하며 학부모님들에게는 만족과 감동을 드리고 시민들에게는 신뢰와 행복을 주는 행복교육 울산을 반드시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 울산은 지금까지 산업도시에서 생태환경도시로 변화해 오면서 물질적 풍요를 누려온 도시였으나 이제는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삶의 질이 충만한 행복도시 울산으로 발전되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 울산 교육가족 모두는 교육·문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복도시 울산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울산의 교육 경쟁력을 크게 도약시켜 나가는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열어 가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들의 보다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 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히 성취되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박순환의장

김복만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과 교육감께서는 금년도에 계획된 시정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시와 교육청의 계획된 업무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발전방안을 강구하는 등 의회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제134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제134회 임시회 회기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지역구 순서에 따라 이은주의원, 김진영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5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윤시철의원과 김진영의원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윤시철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시철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맹우 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윤시철의원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는 글로벌 경제위기 2년 만에 수출과 투자의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였으나 하반기부터는 회복세가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2011년에도 세계 도처에 산재한 금융위기의 후유증으로 경제회복이 탄력을 잃고 있어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삼성경제연구원에서는 3.8%로, KDI에서는 4.2%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자동차·조선 등 한국 주력산업에 대한 전망도 낙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자동차산업은 2010년 신차출시와 공격적 마케팅으로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금년에는 자동차 판매의 견인요소가 부족하여 내수와 수출 모두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선산업은 2010년에 이어 회복추세가 이어져 한·중간 진검승부가 되는 한 해가 되겠으나, 호황기 수준으로의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산업도 2011년 중국의 경기부양책 종료에 따라 대중국 수출 감소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쉽지 않은 경제전망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산업수도 울산은 지속적인 성장을 지속해 나가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울산은 2010년 수출액이 713억불로 전국 2위, 공업생산액은 167조3,366억원으로 전국 2위, 항만물동량은 1억6,938만t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산업집적지입니다. 오늘날 울산이 IMF 금융위기와 글로벌 경제위기 등 어려움 속에서도 산업수도로서의 지위를 지켜온 것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이 포트폴리오를 이루며 활발한 산업활동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들 전통 주력산업은 점차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어 새로운 성장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또한 녹색성장과 산업융합을 추구하는 시장기조에 부응하는 차세대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육성이 시급하다고 보여집니다. 2009년1월 정부는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을 짊어질 3대 분야 17개 신성장동력을 발표하고 5년간 25조원의 정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송시스템 등 녹색기술산업, IT융합시스템, 신소재 나노융합, 바이오제약 등 첨단융합산업, 글로벌 헬스케어, 콘텐츠·소프트웨어 등 고부가서비스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나라 대표적 글로벌 기업들도 태양전지, 자동차 전용전지, LED,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신수종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집중 투자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보면 앞으로 울산이 어떠한 산업분야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울산이 미래에도 경제산업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주력산업에 기반한 신성장 동력산업을 발굴 육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울산의 미래 50년을 내다보는 신성장 동력산업의 발굴 육성을 위해 울산광역시에서는 어떠한 발전전략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박맹우 시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윤시철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윤시철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맹우 시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맹우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윤시철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 ○윤시철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윤시철의원의 보충질문의 없으므로 김진영의원의 시정질문이 있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영

김진영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맹우 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 그리고 우뚝한 울산건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고 또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진영의원입니다. 그리고 지난달 20일 제가 중소기업을 위한 소규모산단 조성에 대한 서면질문을 했는데 시장님의 시원스럽고 긍정적인 답변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이 오늘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북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스트코 입점 관련해서 오늘 질문하고자 하는데 이 문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유통업자들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주민들 여러 가지 의견을 종합해서 오늘 이 질의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래 우리 울산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농수산물 유통단계 축소로 생산자는 적절한 농산물 가격을 보장받고 소비자는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할 목적,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5월에 시비 415억원, 국비 326억원 총 741억의 사업비를 들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8만5,759㎡ 쉽게 얘기하면 2만6,000평의 부지에 조성하였는데 현재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영업실적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계공무원 얘기를 들어보면 아직 2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도 저는 인정을 합니다. 2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적자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외국계 대형창고 할인마트인 코스트코가 우리시가 투자를 해서 위탁 운영 중인 대형마트 옆에 선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살펴보면 북구에는 현재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이렇게 4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구 18만명 인구 대비해 본다면 현재로서는 4만5,000명당 1개꼴의 대형마트가 있고 만약에 코스트코가 입점을 한다면 3만6,000명당 1개꼴로 됩니다. 울산 전체에 14개의 대형점포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북구에 5개가 포진하게 되는, 밀집하게 됩니다. 통상 연구기관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1개의 대형마트가 적정한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에 비하면 지금 북구는 포화상태가 아니라 과포화상태인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북구 내에 대형마트가 인구 대비로 실질적으로 과다하게 입지하여 있는데 SSM 그러니까 기업형슈퍼마켓까지 다수 입점해 있는데 이것을 감안해 본다면 정말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지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있는 것입니다. 대형마트 확산으로 인해 소규모점포와 재래시장의 상권이 잠식되어 중소납품업체의 경영악화와 중소상인들의 생존권 위협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대규모점포에 대한 중소상인과 대형유통기업 등이 상생과 협력관계를 도모하고 중소상인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와 대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된다 라는 생각을 하고, 오늘 구체적인 질문은 이 부분은 아닙니다마는 여러분 다 공감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북구의 코스트코 입점부분에 입각해서 얘기를 드린다면 지금 코스트코가 진장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바로 옆에 들어오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게 뻔한데 그래서 제가 오늘 현황판을 잠시 들고, 이 생각은 제가 인기성 발언이 아니라 우리 상인들의 절박함과 실제로 여러분들도 앞으로 이후를 죽 같이 고민해 본다 라면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현황판을 들고 오기는 왔는데 저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작습니다. 여러분들 감으로도 아시겠지만 잠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현황판 설명) 지금 현재 보이는 이 건물 이게 진장유통단지가 보일지 모르겠는데 조성이 되고 색깔로 구분한다면 지금 2만6,000평이라는 이 부분이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북구에 영업 중에 있습니다. 울산광역시가 투자를 했죠. 그런데 여기에 지금 롯데마트가 들어 와서 영업 중에 있고 이 중간에 코스트코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럼 실제로 741억원을 투입해서 운영 중인 울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코스트코의 강점이 뭐냐 하면 식자재입니다. 그다음에 수입농산물 그리고 수입정육인데 지금 우리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수입원이 뭐냐, 여기는 식자재가 55%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코스트코가 들어오면 치명적으로 잠식당할 수밖에 없다 라고 봐지는데 지금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저는 코스트코가 들어오면 항간에 공무원들과 대화를 해 보면 그렇게 치명적이지 않을 거라는 아주 무책임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한번 해 보고 안 되면, 적자 나면 바로 하겠다’ 이런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절대 아니라고 보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수입 창출영역이 식자재인데 식자재의 55%가 잠식당하면 당연히, 지금도 적자인데 불을 보듯 뻔하다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자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고요. 그래서 이 문제는 북구의 문제가 아니라 울산시가 안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첫 번째 질문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울산 북구 진장유통단지내에 외국계 대형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가 입점을 하면 울산광역시가 741억원을 투자하여 건립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치명적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의견과 대책을 일단 묻고 싶고요. 두 번째 질문은 북구 진장유통단지내 코스트코 입점 예정부지, 두 번째는 제가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코스트코 입점 예정부지가 약 1만평 3만4,000㎡가 되고 현재 바로 옆에 붙어있는 롯데마트가 1만평 3만4,000㎡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이 건물을 매입해서 삼산에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전하고 그다음 울산광역시소유 2만6,000평에 있는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존치를 해서 활용가치를 찾고 이렇게 해서 이 일대 전체를 갖다가 농수산물종합유통단지 거점지역으로 만들자, 이런 제안을 시장님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장님의 답변을 좀 부탁드리고요. 참고로 본 의원이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제안하는 근거는 이렇습니다. 다 알려진 바와 같이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이미 지은 지 20년이 되어가지고 낙후되고 작년에 6억원 정도 유지보수비가 들었는데 앞으로 더 들었으면 더 들었지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저는 봐지는데 계속 가중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 지역이 협소해서 굉장히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보니까 지난해죠. 11월에 시에서는 삼산동 유통센터 제반에 대해서 이전, 확장 아니면 재건축 이런 부분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연구를 올해 초에 실시한다고 신문을 통해서 밝힌 바 있는데 알아보니까 1억원 정도의 예산이 잡힌 것으로, 그래서 올해 용역을 줄 것이다 이렇게 봐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또 한 가지 부동산 전문기관,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에 물어보니까 4만308㎡ 그러니까 삼산에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은 1만2,500평 정도 되는데 이것을 팔면 1,700억원 정도 계산하고 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이게 공신력 있기는 하지만 부동산이라는 게 가격표 붙여서 파는 게 아니기 때문에 1,700억원 정도 회수될 것이라 예상이 되고, 지금 사려고 하는 진장유통단지 내 코스트코 예정부지 1만평정도 그다음 롯데마트 부지 1만평정도, 건물까지 다 합해서 총 6만8,637㎡를 매입할 경우에는 889억7,000만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삼산에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팔면 1,700억원, 우리가 지금 이전하자는 지역을 매입하면 889억7,000만원 이렇게 소요되는 걸로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팔아서 거기에 입점을 하게 되면 종합유통, 그러니까 농수산물유통단지 거점으로 가능하다 이렇게 봐지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삼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과 농수산물종합유통 거점 일대를 발전시킨다면 1석3조, 이런 문제가 생기죠. 노후화된 농수산물시장은 이전함으로서 해결되어서 좋고, 741억원 투자한 유통센터는 돈 낭비 안 해서 좋고, 지금 민원이 끓고 있는 코스트코 안 들어와서 좋고, 또 한 가지 더 본다면 롯데마트라고 코스트코 들어온다고 춤추고 있을 때가 아니죠. 사장한테 물어보세요. 코스트코 들어오면 큰일 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까 시가 정성들여서 매입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봐지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명실상부한 거점단지로 충분하게 가능하다 이렇게 봐지는 것이고, 한 가지 여기서 당부 드리는 것은 시에 담당자 얘기를 종합해 보면 아까도 전자에 잠시 말씀드렸습니다만 유통센터가 3, 4년 지나면 흑자가 날 것이다. 그것은 코스트코가 안 들어왔을 때, 아주 어렵게 했을 때 그렇다고 봐질 때, 코스트코가 들어오면 당연히 3, 4년이 8, 9년 되겠죠. 제가 볼 때는 잘못하면 실패할 수도 있다. 그렇게 무책임한 답변보다는 신중하게 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고, ‘코스트코가 크게 영향은 안 미칠 것이다.’ 그것은 롯데마트 사장이나 유통센터 사장한테 한번 물어보면 됩니다. 가서 물어보면 답이 뻔한데 공무원 답은 ‘영향은 크게 안 미치지 않을까?’ 이렇게 아주 막연하게 대답하는 것도 굉장히 문제가 있다. 사장한테 물어보면 바로 나옵니다. 큰일 난다고 할 것입니다. 이런 상태이고, ‘롯데마트가 팔겠느냐?’ 그건 알 수는 없죠. 그러나 지금도 그렇게 썩 영업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코스트코 바로 옆에 담장 하나 두고 붙는다는데 시가 열정적으로 논의한다면 안 될 일도 없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저는 울산시가 코스트코 입점으로 혈세낭비의 오점을 남기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한 중소상인 보호와 유통거점의 전략적 발전지역으로 같이 고민해 봤으면 어떻겠느냐, 그리고 또 우리 의원님도 오늘 처음 알았을, 문제 있는 것은 알았지만 이런 대안들은 처음 봤을 텐데 여러분들과 앞으로 죽 같이 고민하면서 이것이 꼭 대안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지만 이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라고 주장하면서 이 점 대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순환의장

김진영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진영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맹우 시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맹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진영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 ○김진영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김진영의원의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 및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본회의장에 울산중소상인살리기 네트워크 이성진 사무국장 등 네 분이 본회의 진행과정을 방청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34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월18일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8분 산회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