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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운봉 의원 발언

277회 제문화복지위원회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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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3년에 한 번씩 교육시스템이 바뀌잖아요. 그러면 굳이 3학년들을 대상으로 이걸 할 필요가 있어요? 이제 3학년은 이미 끝났잖아.

이제 갈 데를 정하는 거지 만약에 내가 어느 학교를 가려고 하면 중3이나 고등학교 1학년 때 이걸 해 줘야 내가 선택의 폭이 넓어지잖아. 그런데 굳이 3학년을 대상으로 6개월밖에 안 남은 걸 가지고 계속 이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 한번 정도는 짚고 넘어가야 되고. 지금 교육 자체가 답을 다 가르쳐주고 시험을 보는 거예요.

입시설명회가 중요한 게 아니야. 아이들의 성적을 어떻게 갈 거냐. 그러니까 지금 선행학습을 안 하잖아, 복습을 잘하는 사람이 좋은 학교를 가는 건데 그 역할을 하는 게 부모 역할도 있고.

거기 짧은 시간에 가서 그걸 듣고 어디를 간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요새 몇 개 이 교육 들었는데 프로그램 이런 걸 보니까 부모님이 많이 알아야 아이가 좋은 학교를 간다.

또 1학년 때 공부를 해서 2년 동안 급속도로 쫓아가야만 언저리까지 간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학교 절대 갈 수 없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도 시스템을 바꿔 줘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예로 들면 능력평가원에서 하는 게 EBS에서 50%를 낸다고 하는데도 50% 못 맞히는 학생이 있는 것 아니야. 그러면 더 좋은 문제를 푸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런 거를 고등학교 1학년 때 이걸 얘기해 줘야, 아이들이 이런 데를 집중적으로 해 줘야, 이 교육에 맞춰야지 외국 문제를 풀어서 이게 되겠냐고.

그러니까 이거를 국장님이 해 줬으면 좋을 것 같고요.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질문한 건데 기흥 신갈동에 있는 것,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