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박순환 의원 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박맹우 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푸른 오월에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4·27재선거를 통해 민의의 전당에 입성하신 김일현 의원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뒤늦은 출발인 만큼 동료의원보다 한걸음 더 뛴다는 각오로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낙선의 고배를 마신 분들께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가 끝난 만큼 결과에 승복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내 가족은 물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가족과 가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시기 바라며, 집행기관에서도 울산이 가족친화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언제나 그렇듯 오늘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제137회 임시회가 시작됩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11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시민의 복리증진과 울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빌며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