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대안을 잘 내신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사람 풀장도 20년 전에는 대단위 아파트에 수영장 있는 아파트가 고급 아파트로 유행을 했다가, 실제로는 유지관리 비용 측면에서 학교에서도 수영장 있는 학교가 처음에는 좋은 것 같은데 유지를 도저히 못 해서 아파트에도 수영장 운영을 못 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렇듯이 처음 시작할 때는 좋을 것 같은데 물갈이라든지 유지비용이 못 따라갈 때는 흉물로 방치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보면 핑크 모래로 별도의 놀이터로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수영장이라는 것이 임시 느낌은 전체 부분에서 고급스러워지고 구미는 당기는데, 향후 유지보수를 생각하면 어려운 선택입니다. 신중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다.
또 주민들에게도 개 비하하면서 수영장까지 하느냐, 비반려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문제들도 같이 맞춰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