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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신나연 의원 발언

277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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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온라인으로 종이 없는 계약을 하다 보니까 각 업체에 대해서 우리가 확인하고 이 업체가 어떻게 잘하는 업체인지 조금 더 신경 쓰고 과정도 보고 이런 중간 과정들이 많이 누락이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요. 김길수 위원님이 이야기하셨던 업체가 어디에 있는지 저도 찾아봤더니 공유 오피스를 쓰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요. 실제로 본 위원이 작년에도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요.

사무실을 가지고 관련된 전문적인 일을 하면서 이 업무를 받아서 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에 이렇게 여러 건 하게 된다면 차라리 모아서 1건으로 제대로 계약을 하고 교육이다 하면 교육 5건을 모아서 1억으로 이렇게 제대로 전자계약을 해서 경쟁해서, 입찰해서, 제대로 진행을 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나. 그리고 만약에 이게 나눠서 계약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 사업을 하는 각 부서들은…… 회계과에서는 이게 1900건 이렇게 되더라고요, 엑셀 파일에.

이 많은 건수를 다 챙길 수는 없겠지만 사업을 하는 부서들은 충분히 ‘이 업체에서 해 봤어’라고 서로 충분히 소통이 가능할 것 같거든요. 그 업체가 어떤지도 알아보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이 일을 정말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인지. 만족도 조사가 되게 단편적이에요, 저희 위원회에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게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가 단편적이니까 그냥 ‘잘한다’ 하고 이렇게 몰아주기식으로 가는 경우들이 많으니까요.

사업을 하는 부서들이 조금 더 각 용역에 대해서 신경 쓰고 용역이 몰리지 않도록, 그리고 전문적으로 맡아서 운영할 수 있는 업체가 제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