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정회 때 너무 많은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 도서관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고요. 그리고 도서를 구매하고 이 구매하는 부분을 심의하는 심의위원회를 많이 개최하고 더 많은 검토를 요한다고 보여요. 그래서 지금 도서관 안에 어린이들이 열람할 수 있는 어린이도서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좀 더 세분화해서 도서들을 구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책들 중에는 청소년이 보면 괜찮은 책들도 있어요. 그런데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불편한 책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같이 묶어서 대출 공간을 놓다 보니까 이게 노출이 되는 거고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열어서 보는 것도 봤어요.
빌려 보기는 뭐하고 와서 몰래 보고 가고 이런 것들을 두서너 번 본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은 결국 우리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위해서 조금 더 시간을 써 주시고 노력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이 잘 검열이 돼서 용인시에 행복한 도서관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