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시정질문을 하려고 최근에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는데 간단한 것만 시민의 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전세버스가 부족한 노선에, 차가 운행하는 게 부족한 부분에서 전세버스가 운행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68번을 타고 의회에서 저희 지역구까지 갔는데 전세버스인지 학원버스인지 구분이 안 돼요. 뭐냐 하면 주민분들이 이 말씀을 하는 게 대부분 전세버스가 저희 지역구는 대부분 노란버스 학원버스인데 앞에다 A4용지로 번호를 적어놓고 측면에는 전세버스라고 명시만 해 놓고, 먼 거리에서 다가오는 차가 도무지 전세버스인지 아니면 학원버스인지 구분이 거의 안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한번 그때 자료를 요청했는데 아마 계약기간이 있을 거잖아요?
그 기간에 좌석을 이용하든 여러 가지 방안이 있을 겁니다. 전세버스가 버스의 기능을 할 수 있게끔, 시각적으로 시민들이 알 수 있게끔 그 부분을 개선 부탁드리고요. 또 하나는 지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래된 버스 같은 경우는 내부가 진짜 지저분한 게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물티슈로 닦으려고 했더니 물티슈로 될 부분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청결에 대한 부분을 점검하셔서, 아마 관련 버스 회사에서 한다고 하지만 점검기준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시민들이 바라보는 그런 위생 상태는 아닌 것 같아요.
버스 대중교통 내부의 청결 상태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