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황미상 의원 발언
위원 최근에 본 위원이 ‘두 개의 심장이 뛰는 날들’이라는 공연을 다녀왔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다녀왔는데 좀 기대를 하고 갔어요. 어떤 분의 추천에 의해서 갔는데 후원이 용인특례시, 용인문화재단, 용인특례시의회라고 쓰여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내가 모르는 공연이 이런 게 있었네’ 하고 갔는데 그래서 더 관심을 갖고 갔어요.
그러면 기대를 했겠지요, 본 위원도 기대를 했겠지요. 가서 보니 관객이 달랑 21명이더라고요. 우리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관객이 너무 없어서 스태프에게 물어봤어요. ‘관객이 몇 명이 되십니까’ ‘20명 정도 됩니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너무 실망을 했고 또 공연 중에 공연자들을 제가 관심 있게 좀 봤습니다, 공연하는 분들을. 저분들이 정말 전문가인가 아닌가를 봤는데 그것까지 우리 대표님께 지금 말씀드리기가 좀 뭐할 정도로…… 앞으로 공모사업이라 하더라도 우리 문화재단에서는 좀 잘 판단을 하셔서 자격 기준을 갖추더라도 공모사업 기준을 잘 정하셔서, 심의위원을 잘 정하셔서 이 공모사업에 집중하셨으면 좋겠고 시민들의 니즈를 맞춰서 좀 채워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니터링을 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문화재단에서 무슨 모니터링을 했는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거는 우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