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희 시민들이 원하고 그리고 저희 의원들이 계속 말씀을 드리는 부분은 뭐냐면 시립합창단이 어떻게 됐든 우리 시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주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무슨 큰 공연이 있어야만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이러는 게 아니라 정말 내가 공연비를 안 받고도 우리 문화재단에 좋은 것들 많잖아요, 아트트럭도 있고. 그래서 가까운 공원들, 큰 공원들 이런 데 가서 그냥 버스킹도 할 수 있는 거고 이런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하는 거거든요, 저는.
그런데 꼭 이게 ‘우리는 수당이 없어서 못 해’ 이렇게 한다고 하면 굳이 우리가 그들한테 급여를 주면서, 공연도 하나도 안 하고 있는 합창단을 급여를 주면서 우리가 연습할 시간을 줘야 돼요? 연습이라는 것은 결국은 자기개발인 거잖아요, 그렇지요? 공연이 없는 연습은 자기개발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학교도 아니고 그들을 자기개발을 해서 더 뛰어나게 만들어서 다른 데 보낼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지금 노조에서도 알아야 될 게 솔직히 공연비 없이라도 본인들이 보여 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 상황이 이렇다고 하면 ‘우리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우리 좀 인정해 달라’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돈이 없으니까 못하고, 우리하고 협상 안 했으니까 못하고, 이렇다고 하면 솔직히 저희 의원들 입장에서도 단 하나도 뭔가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일도 없거든요. 그러니까 항상 이렇게 뭔가 꼬여 있는 걸 풀어 가려고 하면 그 꼬여 있는 것을 요구하는 것들에 대한 협상을 보는 게 아니라 먼저 솔선수범해서 보여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대표님 너무 잘 아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