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다문화가정을 우리가 챙겨야 되고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하나의 구성원으로서 다문화가정이 중추 역할을 할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른 타 지역도 그렇지만 특히 도심지역, 문화나 기술 그리고 IT 쪽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도시들의 다문화가정들을 보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다문화는 대부분 농촌, 어촌 그리고 생산직 해서 그들이 와서 일을 하면서 가정을 꾸리거나 아니면 농촌지역의 총각들이 해외 부인을 만나서 다문화가정을 이루는 이게 보통 현실이었는데 지금 바뀌고 있는 것은 K문화, K콘텐츠, K스포츠, 기타 등등 모든 K라는 브랜드가 생겼잖아요, 대한민국의 브랜드가. 그러면서 우수한 해외에 있는 고급 인력들이 들어오면서 한국에 거주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다문화가정이라고 해서 무조건 장학금을 가는 것보다는 그 안에서도 좀 구분을 해서 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한국이 좋아서 내가 가지고 있는 내 풀로 한국을 와서 한국에 이민 와서 살아야 되겠다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요즘에. 그래서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다문화라는 이 단어를 좀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좀 있기는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 기타 등등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건데 여기에서 보면 추천이 소속 학교장으로 되어 있고 다문화가정 중 학생 1인 이렇게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다자녀 순으로 선발을 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거를 처인구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도농복합도시다 보니까 농촌지역이 일정 부분이 많이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 하이닉스가 들어오고 하면 처인구 조차도 많이 변화가 될 것 같아요. 우리가 앞으로 10년 뒤에 용인의 다문화가정이라고 하면 무조건 도움을 받아야 되고 복지혜택을 줘야 되는 게 아니라 정말 용인시를 위한 구성원으로서 우리가 대해 줘야 되는,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같이 구성원으로 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 장학금 부분도 거기에 맞게 바뀌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