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류경민 의원 발언

박순환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정담당관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해
이원해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이원해 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46회 임시회는 김종무 의원 외 8명의 의원으로부터 2012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와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의를 위해 지난 6월 5일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제145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 위원회 및 의원연구단체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6월 4일 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였으며, 의원연구단체인 풀뿌리 의정포럼에서는 지난 5월 23일 2012년도 연구모임 운영계획과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 접수현황입니다. 접수된 안건은 12건으로서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시장 제출 추경예산안 등 6건, 교육감 제출 추경예산안 등 5건입니다.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된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늘 본회의에서 행정부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하여 심사할 예정입니다.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은 행정자치위원회로 천병태 의원 외 7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울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산업건설위원회로 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광역시 교육감 및 소속기관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교육위원회로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서면질문사항입니다. 의원께서 제출하신 서면질문은 총 3건이며 박영철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인도위의 발목지뢰 볼라드 정비대책 촉구와 허령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2013년 울산방문의 해 운영에 따른 관광활성화 전략 그리고 김진영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울산경전철 사업에 대한 울산시의 입장은 무엇인가에 관한 사항으로 3건 모두 시장으로부터 답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의사보고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제14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별첨에 실음)

박순환의장
의정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발언을 신청한 천병태 의원, 김진영 의원, 류경민 의원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천병태 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발언시간이 초과되면 마이크가 꺼짐으로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문수산 동문 굿모닝힐관련 사건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위를 제안 -
병태
천병태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천병태 의원입니다. 지난 5일 검찰이 9개월을 끌어오던 문수산 동문 굿모닝힐 아파트 승인특혜 의혹 사건에 대해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요지를 보면 잘못된 행정처리로 인해 사업자는 기부채납 의사를 지속적으로 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의 업무미숙 또는 과오로 기부채납이 누락됐다. 하지만 울산시가 검찰에 진정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범죄와 연결될 만한 의심거래 등이 밝혀지지 않아 혐의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한다는 것입니다. 검찰의 수사결과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은 의문이 있습니다. 검찰은 조례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신청에 대해 업무협의는 정상적인 행정절차다 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업무절차였다면 협의 후 불승인이 나야 합니다. 그러나 2004년 11월 업체가 종상향을 요청 한 후 2006년 1월 조례가 개정되고 2006년 5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승인이 날 때까지 2년간이나 끌면서 결국 사업승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업무협의 후 불승인이 나야 하는 사업이 2년간이나 시간을 끌면서 결국 사업승인이 된 것은 누가 봐도 의혹이 있음에도 이에 대해서는 어떤 수사결과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번 비리의혹사건이 공무원들의 업무미숙이나 과오에 의한 것이라면 행정사무처리과정에서 어떤 부서의 누구 잘못인지, 어떤 행정착오로 인해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발표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검찰의 발표는 시민적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 결과이며 새로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저는 의회차원의 행정사무조사특위 구성을 제안드립니다. 검찰은 비리의혹을 수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 따라서 행정사무처리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새롭게 규명되어야 합니다. 울산시의회가 시민이 부여한 권한에 따라 ‘행정사무조사특위’를 구성하여 진실을 규명하는 노력을 다하는 것이 시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지름길입니다. 울산시 행정의 실수로 기부채납 부지가 상실되었다는 것이 명백해진 만큼 울산시장은 실효성도 없는 직위해제로 어물쩍 넘어갈 것이 아니라 전면적인 재조사와 의회의 특위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통합진보당 시의원단은 사건 초기 검찰조사와는 별개로 행정처리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울산시와 의회가 철저히 조사하여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의회차원에서 문수산 비리의혹 사건에 대해 행정사무처리과정에서의 문제를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야 하며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만이 시민들도 의원들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것이며 당시 업무처리선상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불이익을 받는 공무원도 없을 것이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일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결과에 따라 박맹우 울산시장과 당시 도시국장이었던 신장열 울주군수도 행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만약 검찰조사결과를 핑계로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면 울산시 행정은 물론 의회도 시민의 비판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그리고 새누리당 대표의원님은 본 의원의 행정사무조사특위 제안에 대해 이번 주 금요일까지 답변을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천병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진영 의원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형마트 규제관련 -
진영
김진영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부시장님을 비롯한 김복만 교육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진영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대형마트 규제에 대한 박맹우 시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지난 박맹우 시장님은 1일 직원 정례조례에서 최근 대형마트 휴무를 법제화 해 의무적으로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데에 대해서는 상대성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소상공인들이 많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에게는 직격탄이다 또 맞벌이 가정에게는 구매의 자유를 훼손하는 게 아니냐 만약에 휴무를 한다고 재래시장에 가겠느냐 이런 내용을 가지고 신문에 실린 것을 보았습니다. 이 발언에 비추어보면 박맹우 시장님은 이미 여야가 국회에서 합의 처리한 대형마트와 중대형마트를 규제하는 법안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이렇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 같은 시장님의 견해는 법률에 따라 북구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 조치에 대해서 반대적으로 노골적으로 반대입장을 피력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는 법을 성실히 집행해야 하는 행정의 수장으로서 정말 부적절한 발언이고, 무엇보다도 대형마트로 인해 존폐의 갈림길에 선 중소상인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유통대기업을 옹호하는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지난달 27일 의무휴업일에는 전국 중소 상공인 업체의 평균매출을 보면 12.4%가 증가했다고 통계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울산지역 중소유통상인단체인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울산지부는 5월부터 의무휴업을 시행하고 있는 북구지역 골목상권에 이전에 비해 매출이 30%에서 최고 약 두 배 가량 이 매출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이 시기에 박맹우 시장님의 발언이 정말 무책임한 발언이 아닌가 하는 생각합니다. 시작하는 이 단계에. 지난 일요일에 전국적으로, 지난 일요일입니다. 72%의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을 시행했고 그다음에 서울의 경우는 3개의 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의무휴업을 시행했습니다. 여러분 신문을 봐서 잘 아실 겁니다.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은 광역시도 모두 70% 이상이 시행을 했고 참여를 했습니다. 그런데 울산시는 4개 구․군은 아직 시행조차 못하고 있지만 중구, 남구, 울주군은 아직 조례조차 제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중소상인들이 울산지역 5개 구․군이 대형마트와 SSM의 의무휴일을 공동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로 지정하자 이런 서명을 이틀 동안 했는데 이틀 동안 약 천 명 정도가 서명되었고 또한 공히 울산은 공동생활권이기 때문에 같은 날 해야 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울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조속히 의무휴일 제도가 안정화 되도록 구․군에 촉구해야 되고, 의무휴일을 같은 날 지정하도록 유도를 해야 되고 또한 의무휴일날은 재래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소상인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대책이 수립되어야 되는게 지금 현 시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강력하게 호소를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순환의장
김진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류경민 의원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무상보육 정부와 지자체간 힘겨루 기 속에 부모들만 속태운다 -
경민
류경민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부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경복지위원회 류경민 의원입니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만 5세와 0세부터 2세의 영유아를 둔 부모가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소득과 상관없이 보육료를 지원하는 내용의 무상보육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 재원은 정부와 지자체가 50대 50으로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정책에 따라 울산시의 현황을 살펴보면 0세에서 2세 무상보육에 따른 총 예산은 총 1365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확보된 예산은 국비 377억 원, 시비 178억 원, 구․군비 96억 원을 포함한 652억 원입니다. 이번 추경에 정부는 부족분 예산으로 보조금 91억 원을 내려 보냄으로써 울산시는 매칭에 따라 시비 46억 원을 편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울산시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이번 추경예산에 관련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 예산대로라면 0세에서 2세의 아동에게 지급되는 예산은 8, 9월이면 끝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무상보육 확대로 인한 추가 지방재정 부담분에 대해 추경을 편성하지 않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이 정책이 지방정부와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된 일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현재까지 무상보육 재원에 대해 전액 교부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간의 이러한 팽팽한 대립 속에서 무상보육 정책은 자칫 파행을 맞고 중단될 위기에 처해져 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과 부모들이 떠안게 될 것입니다. 요즘 본 의원은 부모들로부터 어린이집 예산이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비단 저뿐 아니라 이 자리에 앉아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과 우리 의원님들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입니다. 정부가 정책을 펼쳐나갈 때 소요되는 예산을 추정하고 그에 따른 예산계획을 세우는 것은 기본이어야 하는데도 지방자치단체의 예산부족현상을 예상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도 없이 이러한 정책을 세웠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거니와 보조금이 지급되면 당연히 어린이집 이용수요가 증가하기 마련인데 정부는 수요예측을 과소 계상하는 초보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입니다. 예산소요에 대한 계획없이 이러한 정책을 세웠다가 조만간 아이들을 볼모로 삼게 되는 기가 막힌 상황이 발생될 수 있는 현실 앞에 직면 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보육대란’ 사태는 지난해 8월 서울시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를 앞두고 여당이 무상급식에 대한 맞불로 무상보육을 불쑥 내세우면서 ‘정치무대’에 본격 등장했으며 그 뒤 이명박 대통령이 연말과 연초에 무상보육을 강조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으며 정책은 급물살을 타 일사천리로 결정되게 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현 정부가 임기 안에 서둘러 무상보육을 실현해 표심을 얻기 위해 실현한 조급증이 부작용을 낳은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사태가 왜 발생했냐는 문제보다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상보육정책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고 정부와 국가가 아이들의 보육을 책임지는 것은 옳은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정부와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고 이 정책이 파행을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울산시가 해야 할 일이지 추경을 편성하지 않고 힘 대 힘의 대결로 된다면 결국 피해는 부모들과 아이들이 볼 것입니다. 예산이 부족하다고 갑자기 무상보육 프로그램을 중도에 중단하면 ‘국가’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재원조달의 현실적 방법으로 두 가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추경예산의 본질은 예측 불가능한 요인에 의한 추가재원을 조달해야 하기 때문에 명분이 없어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둘째는 지자체에서 지방채를 먼저 발행해 충당하고 그 부분을 내년에 국고에서 보전 받는 방법입니다. 어떠한 방법이 되든 어린이집에 보내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피해를 받지 않는 방향으로 정부와 지자체간의 합리적인 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박순환의장
류경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4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2012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와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심의를 위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오늘부터 6월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14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별첨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김종무 의원 외 여덟 분의 의원께서 발의한 대로 이번 임시회기 중 예산안 등 주요 안건심사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2012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 제안설명은 박맹우 시장님께서 해외출장 중인 관계로 행정부시장께서 대신하겠습니다. 오동호 행정부시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호
오동호행정부시장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추경은 순세계잉여금과 국고보조금 등 당초예산 편성 후 변동과 재원의 재배분을 통하여 당면 현안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방향으로 편성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국내외적으로 재정건전성이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우리 시는 금번 추경예산안을 통하여 재정건전성을 한층 더 탄탄하게 하여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에도 대응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런 방향으로 편성한 금번 추경 예산안의 규모는 총 1559억 원으로 당초예산 2조 4870억 원보다 6.3%가 늘어난 2조 6429억 원입니다. 이 중 일반회계가 1089억 원, 상수도사업 등 6개의 특별회계는 470억 원입니다. 주요 세입내역은 공유재산매각수입 177억 원, 순세계잉여금 622억 원 등 자체수입 862억 원을 반영하고, 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국비확정 변경에 따라 조정, 정리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최근 경기여건 등을 감안하여 전 부서의 사무관리비․공무원 여비를 일괄 3% 삭감하여 경제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과 불확실성에 대비한 건전재정 운용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경기활력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지방채상환기금 257억 원, 영육아보육료 91억 원, 여성인력개발센터 건립 27억 원, 작수천 수변 야영장 조성 12억 원, 농업인회관 건립 설계비 1억 8000만 원, 국립산업기술박물관유치 관련예산 4500만 원으로 당면 현안사업에 주로 반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금번 추경예산안은 재정건전성에 중점을 두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의 적정배분으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꼭 필요한 사업에만 편성하였습니다. 금번 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심의․의결 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12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별첨에 실음)

박순환의장
오동호 행정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12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김복만 교육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만
김복만교육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호국보훈의 달 6월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근절과 주5일수업제의 안정적 정착 등 울산교육의 당면 현안사업 추진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의원님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2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1조 3086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1754억 원에 비하여 11.3% 증가한 1331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역은 보통교부금 715억 원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115억 원과 자치단체이전수입 13억 원 순세계잉여금 202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내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적자원운용 및 교수․학습지원을 위한유아 및 초ㆍ중등 교육부문에 1237억 원을 증액하였고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부문에 18억 원을 증액하였으며 교육일반 부문에 74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금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폭력 예방․근절 등 당면한 교육현안과 주5일수업제에 따른 토요방과후학교, 만5세 누리과정 운영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중요하고 시급한 사업비를 반영하였으며 우정혁신도시지구 내 학교신설 등 현안사업 위주로 사업별 적정 안배에 중점을 두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의 폭넓은 이해와 안목으로 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심의․의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울산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원님들의 건승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12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별첨에 실음)

박순환의장
김복만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2012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와 교육청 추경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12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와 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각 상임위원장께서 추천해 주신 송병길 의원, 박영철 의원, 천병태 의원, 이영해 의원, 이성룡 의원, 김일현 의원, 김진영 의원, 강혜순 의원, 정찬모 의원 이상 아홉 분을 선임하고 활동기간은 오늘부터 6월 22일까지로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6항 제14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제146회 임시회 회기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지역구 순서에 따라 이은영 의원, 하현숙 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부터 6월 21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 제2차 본회의는 오는 6월 22일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4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3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