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박순환 의원 발언

박순환의장
오늘은 개회식은 후반기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선거관계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 의사보고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참조】 ·제14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별첨에 실음)
의사일정 제1항 제14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는 제5대 울산광역시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201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등 각종 안건처리를 위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오늘부터 7월 19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이의 있습니다.) 천병태 의원 이의 있습니까?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예.) 본 안건에 대한 이의가 있으므로 회의 규칙 제47조 제3항 규정에 따라 표결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거수로 하겠습니다.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표결에 들어가기 전에 의원 여러분께서 의석을 정돈해 주시고 표결직원은 표결준비를 주시기 바랍니다.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의에 대한 것은 회의규칙 제47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표결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의는 받지 않겠습니다.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이의가 있는데요. 그 이의가 의사진행발언에 대한 이의입니다. 의사진행발언.) 의사진행에 대한 발언입니까?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예.) 표결하고 난 뒤에 의사진행발언 하도록 하십시오. 본 안건에 대해서 이의발언이 있으니까 천병태 의원 발언대에 나와서 이의에 대해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병태
천병태의원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천병태 의원입니다. 오늘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사일정이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원 구성에 대한 충분한 협의와 그리고 합의는 아예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진행이 된다면 우리 후반기 첫원구성부터 우리 의회는 부끄럽게도 파행이 예상됩니다. 이 자리는 우리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우리 110만 시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원구성 합의가, 특히 교육위원장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 원구성이 진행이 된다면 십중팔구 새누리당의 독식 원구성이 되어 버립니다. 저희들은 진보적인 시민의 득표를 하고 이 의회에 참여했습니다. 새누리당의 독식원구성이 되어 버리면 그를 대변할 수 있는 길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오늘 원구성 전까지 최소한 양당이 아닌 무소속 교육위원장만은 진보적인 교육위원장으로 요청했습니다. 저희들의 이런 마지막 요구조차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태에서 이 민주적인 절차라는 미명하에, 다수결의 절차라는 미명하에 이 원구성이 되어 버리면 저희 야당이 원구성에 대한 참여자체가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들러리가 되어 버립니다. 저는 우리 새누리당 의원님들과 무소속 의원님들에게 당부드립니다. 이렇게 일방통행식 원구성을 진행해 버리면 후반기 의회는 2년 동안 일관되게 파행이 예고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인내와 협상으로 적어도 새누리당의 독식 원구성은 안된다 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두석을 요구했으나 원만한 원구성 합의를 위해서 한 석은 양보했습니다. 그리고 한 석조차도 저희들 통합진보당 소속의 상임위원장이 아니라 서로간의 명분과 서로의 실리를 찾을 수 있고 원만한 원구성을 위해서 교육위원장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교육위원장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이제 후반기 원구성의 이 의사일정 진행에 앞서서 마지막으로 우리 110만 시민들에게 그리고 새누리당 의원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알려드립니다. 의사일정 진행을 강행하지 마시고 정회를 통해서 합의없는 의사일정 그것은 곧 우리 시민들이 바라지 않는 파행이기 때문에 저희들 대의기구인 이 자리에서 정회를 통한 서로간에 합의를 다시 한번 도출할 것을 제의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서의 강행투표는 어떤 사태가 예고되겠습니까? 의장 정견발표, 투표, 당선인사 끝나야 부의장 정견발표, 투표, 당선인사 이 하나 하나를 투표함에 다 집어넣어야 됩니다. 왜 국회가 원구성에 합의가 안 되면 왜 등원을 못하겠습니까? 의안이나 조례나 이런 것은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강행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이 원구성만은 이런 모든 절차와 과정 속에서 다 투표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강행하면 필연적으로 파행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원구성이 합의 안 되면 불가피하게 등원을 못하지 않습니까? 오늘 새누리당 의원님, 이 자리에서 과연 현실적으로 원구성 합의없이 일방적인 독식 원구성을 강행처리한다면 이 모든 투표절차를 통해서 그것을 강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오늘 이 본회의 전에 끊임없이 저는 얘기했습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방적인 독식구조는 2년 내내 파행을 예고한다. 우리 110만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최소한 서로간의 명분과 실리를 살릴 수 있는 그리고 양당의 소속의원도 아닌 교육위원장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교육위원장으로 요청했던 것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시민의 유일한 대의기구인 이 자리에서 110만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슬기로운 서로 상생과소통의 지방정치를 위해서 원구성에 대한 합의를 통해서 즉 정회를 통해서 다시 이 본회의를 개최해 주실 것을 제안을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천병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발언의 허가는 회의규칙 제33조 규정에 따라 의장이 허가하도록 되어 있으며 오늘 의장,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관계로 의원발언은 허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고요.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신상발언 있습니다. 발언을 허가해 주십시오.) 조용히 하십시오. 이야기 다 하고 하십시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조금 전에 의사일정 제1항은 제14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입니다. 이걸 다하고 뒤에 가면 의사일정 제5항이 있습니다. 제5항 제5대 울산광역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의 건 그때 가서 발언하십시오. 기본안건은 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배부해 드린 일정과 같이 오늘부터 7월 1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을 결정하고자 했는데 천병태 의원께서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이의신청을 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표결토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7월 1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회의일정을 잡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의 없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이니까 그냥 하십시오.) 류경민 의원이 얘기하시는 것은 의사일정 제5항에 가서 하시도록 되었으니까 기본안건은 그대로 하겠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정회 신청하지 않았습니까?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김종무 의원 외 8분의 의원께서 발의한 대로 이번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결산승인의 건 등 주요 안건심사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하자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1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 각 상임위원장께서 추천해 주신 송병길 의원, 하현숙 의원, 강대길 의원, 윤시철 의원, 이선철 의원, 박영철 의원, 류경민 의원, 김일현 의원, 김정태 의원 이상 아홉 분을 선임하고 활동기간은 오늘부터 7월 19일까지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4항 제14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제147회 제1차 정례회 회기기간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역구 순서에 따라 한동영 의원, 윤시철 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제5대 울산광역시의회 후반기 의 장 선거의 건 상정에 앞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에 대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이것에 대해서 의사진행발언 했지 않습니까?) (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오늘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 울산광역시의회회의규칙 제8조, 울산광역시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등 선거규정에 따라 실시하게 됩니다. ( ○천병태의원 단상으로 나오면서 - 의 장님! 이건에 대해서,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 이 안건에 대해서 의사진행발언을 했지 않았습니까? 이것에 대해서 의사진행발언을 했지 않습니까?) 앉아 보십시오. 다음에 이야기할 기회를 드릴테니까 앉아 계십시오. 들어가십시오. 눈맞출 생각하지 마시고 들어가십시오. (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을 받으셔야죠? 의사진행발언을 하는데 왜 받지 않습니까?) 들어가십시오. 들어가시면 할게요. 그리고 후반기 등록을 한 의원만 피선거권이 있으며 다선 연장자 순서에 따라 정견발표를 5분 이내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거는 무기명투표로 하고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됩니다. 후보등록이 1명일 경우 무기명투표로 선거를 실시해야 함으로 투표용지 기표란에 기표여부를 명확히 해 주시고 1차 투표에서 재선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얻는 경우 에 당선이 되며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할 경우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2차 투표에도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하면 후보자등록 재공고 후 다시 선거를 실시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의사일정 제5항 제5대 울산광역시의회 후반기 의장…….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신상발언 있습니다. 받아주십시오.)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안건 상정 전에 발언을 받아줘야 되잖아요.) 류경민 의원 신상발언입니까?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예.) 나오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경민
류경민의원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가 민주주의의 산실인 의회에 들어온 지도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본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우리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인 의회에 들어온 것을 참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너무나 착잡한 심정으로 신상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산실인 의회에서 독식과 야 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울산의 많은 시민들과 언론들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울산시의회 의장단 선거에 대해 새누리당의 나눠먹기고 독식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이후 새누리당은 그야말로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서 더욱 몸을 낮추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몸을 낮추기는커녕 교만으로 똘똘 뭉쳐져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34.73%의 지지율을 받았습니다. 현재 25명중 진보성향의 교육의원을 포함하면 8명으로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술적으로만 계산해 봐도 의장, 부의장 2석, 5석의 상임위원장까지 총 8명의 의장단 중에 적어도 진보성향에게 2명은 줘야 합니다. 통합진보당은 애초 교육위원장은 교육위원회의 몫으로 그리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양보를 해서 우리 당으로서는 절대 포기할 수 없으나 교육위원장을 진보성향의 교육의원에게 준다면 우리는 상임위원장을 포기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새누리당도 교육위원장을 진보성향인 교육의원에게 주는 것을 거의 합의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뒤바뀌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도대체 본 의원은 상식적으로 이런 일이 왜 벌어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항간에서 들리는 보이지 않는 손이 정말로 작용한건지 새누리당은 밝혀야 합니다. 왜 울산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누구의 말 한마디에 의해 좌지우지되어야 하는지 새누리당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이미 야당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야당을 지지하는 시민들조차 무시하는 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단 울산시의회 뿐만 아닙니다. 중구의회에서는 전반기에 야당에게 부의장을 줬습니다. 그러나 이번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단 한 석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저지하는 야당의원들을 물리치고 의장단 선거를 주먹으로 책상을 두드리는 걸로 그야말로 날치기의 전형을 보여줬습니다. 북구의회는 어떻습니까? 아시다시피 북구의회는 우리 통합진보당이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만한 원구성을 위해 부의장 자리를 새누리당에게 양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새누리당 의원들은 등원을 거부한 채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트집을 잡아서 지금 등원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새누리당 의원 수준은 이것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까? 인류가 만들고 역사가 기록한 가장 창조적이고 위대한 발명은 의회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의회의 역사는 특권에 맞서 국민주권을 옹립하는 투쟁과 항거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의회의 역사는 독선과 편견에 대항해 보편적 인권을 바로 세우는 역사입니다. 사회적 분열과 갈등을 뛰어넘어 국민통합을 이루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대한민국 의회의 역사는 이념과 분단을 넘어 국민주권을 재발견하는 대항의 역사였고 ’87년 이후 우리의 민주주의는 대통령의 권력을 축소하고 의회의 권한을 강화하는 진화의 과정이었습니다. 이 말은 지난 7월 2일 국회에서 부의장으로 당선된 새누리당 이병석 부의장이 당선소감으로 한 얘기입니다. 국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합의를 이뤄내려고 노력하고 또 의회에 대해서 민주주의의 산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에서의 새누리당 의원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 것입니까? 적어도 야당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이나 하고 있는 것입니까? 야당이 찍어준 울산시민의 35%를 무시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새누리당 의원들은 민주주의를 처참히 짓밟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를 처참히 짓밟고 있습니다. 이것은 독식입니다. 이것은 교만입니다. 이것은 야당을 무시하는 것이고 시민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정회를 해서 교육위원장에 대해서 야당과 다시 협의해서 저는 오늘 원구성 합의할 것을 제안 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박순환의장
류경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신상발언 없습니까? (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있습니다.) 이은영 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상발언은 10분 이내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영
이은영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은영 의원입니다. 저는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상생정치를 말할 자격이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울산광역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서 울산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정치를 해 나갈 첫 단추는 후반기 의장선거 이 자체입니다. 하지만 원구성이 지금 새누리당이 상생정치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새누리당의 의장단 독식에 대한 욕심과 독단 때문입니다. 통합진보당은 후반기 원구성을 원만하게 이루고 상생정치를 통해 울산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의장단을 독식하고자 하는 끊임없는 과욕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동욱 새누리당 의장 내정자는 시종일관 상생의 정치를 얘기하면서도 전반기와 다르게 의회 내에 여야 구성상 전반기 동일배분은 안 된다고 해 왔습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보십시오. 진보성향을 가진 야당이 8명입니다. 여성의원이 6명입니다. 그리고 북구의원들이 3분이 계십니다. 어떻게 이것이 원만한 구성이고 야당만 배제했겠습니까? 여성들도 배제했고 임계질량을 아시지요? 그 목소리와 그 정책과 그 내용을 담보하기 위해서 우리 통합진보당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도 여성비례의원을 30%를, 비례의원에서는 50%를 1번 순위를 배정하는 정신을 발휘해 왔습니다. 의장단 원구성에서 상반기에도 이런 배정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북구에 대한 배정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야당에 대한 배려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똑같이 상반기에 상생의 정치를 그렇게 외치고도 후반기에 하나도 배정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상생의 정치입니까? 통합진보당의 여야 구성상 일부의 변화가 있더라도 통합진보당이 부의장을 포함한 두개의 상임위를 구성하는 것이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이런 줄다리기 끝에 협의된 내용은 통합진보당에 부의장, 교육위원장은 교육의원이 하되 진보성향의 교육의원이 하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합의는 하루아침에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슨 이해타산이 있었는지, 원구성이 민의를 대변하고 민생과 복지를 대변하고자 하는 의원들의 책임을 무시할 정도로 압력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결국 새누리당은 교육위원장마저 양보할 수 없다고 하는 선택을 했고 교육의원 중에 교육위원장을 협의없이 투표로 결정한다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자당의원들 사이에서는 뜻을 모아서 특정후보, 그것도 전반기에 위원장을 했던 사람을 다시 위원장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국회의원이 개입되었다는 황당한 얘기까지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이런 비정상적인 태도는 시의회를 새누리당이 안정적으로 장악해서 시와 교육청에게 무한권력을 주겠다는 뜻입니다. 둘째로, 하지만 독단적인 모습을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서 물밑협상에서 교육위원회를 야당과 진보교육의원에게 양보하는 척하면서 물위에서는 교육위원회는 정당소속이 아닌 교육의원이 위원장을 하는 자치권과 자율투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새누리당의 독식구조로 된다면 여성도 없고 북구도 없는 야당도 없는 이런 구조로 된다 라면 울산시의회도 민생과 복지, 참교육이 실종된 채 거수기의회로 전락할 것입니다. 일방독주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이 수적우위를 앞세워서 욕심을 부린다면 더 이상 상생의 정치, 대화와 타협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성룡 의원님. 통합진보당은 이번 의장단 구성을 위해 적극 노력했으며 백번양보에 응할 용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내뱉는 말까지 번복하는 새누리당의 독선과 안하무인에 눈을 감을 수가 없습니다. 결국 이번 시의회도 시장의 거수기 노릇만 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는 외면하고 일방독주의회가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통합진보당 북구 시의원들이 북구에 있는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해도 됩니까? 안 되지 않습니까? 결국 이번 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은 통합진보당을 포함한 야당의원들은 새누리당의 독주를 결코 인정할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원만한 원구성을 위해서 합의 이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박순환의장
이은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발언하실 의원 안 계시죠? ( ○정찬모의원 의석에서 - 발언 있습니다.) 정찬모 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모
정찬모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교육상임위원회 정찬모 의원입니다. 오늘 밖에는 비도 오고 또 원구성도 해야 되고 바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바쁠수록 쉬어가는 그런 여유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를 좀 경청해 주십시오. 저는 20여 년 간 초등교육에 있었습니다. 교육계에 있을 때 우리 교육계가 다른 공직사회보다는 밝고 상식이 통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된다. 그래야 만이 그 사회에서 자라나는 아이들도 바르게 자라날 수 있다는 이런 일념으로 제가 교직계에 부정부패 이런 것을 없애야 되겠다. 촌지를 없애야 되겠다. 이런 차원에서 제가 전교조 창립을 울산에서 주도를 했습니다. 초대지회장을 맡았습니다. 그것이 20여 년 전입니다. 그리고 교육의원에 당선되어서 교육계를 떠난 지 지금 10년이 되었습니다. 이런 저를 두고 진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은 진보가 뭐고 보수가 뭔지 정확하게 개념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단지 상식이 통하고 교직계만은 정직하고 바른사회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의정활동도 거기에 맞춰왔습니다. 이것이 그렇게 위험합니까? 한번 물어봅시다. 새누리당 의원님들 부정부패 존경하고 찬양합니까? 상식을 싫어합니까?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저랑 똑같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저를 진보성향이라고 하고 진보성향의 교육상임위원장이 되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뭘 지향하는 겁니까? 부정부패를 지향하는 겁니까? 비상식을 지향하는 겁니까?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저에게 교육상임위원장을 맡기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맡겨보지도 않고 위험하다고 하는 것은 밥도 주지도 않고 저사람 밥 엄청 많이 먹으니까 이 밥 가지고 되지도 않는다 주지말자. 주지도 않고 식팅이 만드는 것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이해도 되지 않고 여러 의원님들 잘 알지 않습니까? 교육상임위원장 한 사람이 교육위원회를 좌지우지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민주주의의회 아닙니까? 민주주의의 원칙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 누구보다도 민주주의에 한이 된 사람입니다. 저 스스로 멋진 민주주의의 표본을 만드는 것이 제가 한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개인자리에서는 제 개인적인 욕심을 가지고 강하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왜? 그동안 저의 행동이 저 개인의 욕심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비칠까 싶어서 그랬습니다. 교육상임위원장을 진보 쪽에 주면 위험하다는 이 발상은 정말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의원님들도 올바르고 현명한 그런 판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울산시의회든 다른 시의회든 상임위원장을 연임해서 한 적이 없습니다. 만약 연임해서 한다면 그분이 특별한 능력을 가져서 울산시민이 모두가 바라는 그런 숙원사업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 그런 분이라서 모두가 다 추대하는 가운데서 연임이 가능하지 이런 상태에서 연임은 그야말로 야합이고 꼼꼼수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것을 우리가 용납한다면 울산시의회는 아주 나쁜 오욕의 역사를 쓰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동료의원이 지적도 했고 수차례 말씀이 있었습니다. 상생과 소통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하셨으면 그 말씀에 대한 일말의 책임,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 말은 말대로 행동은 행동대로 가서는 안 되죠. 그런 상생하고 소통하는 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원구성과 관련해서 소통이 되는 척하다가 끝에 가서 꽉 막혔거든요. 이 꽉 막힌 상태에서 의사일정 진행해서는 안 됩니다. 바쁘지만 풀어갑시다. 못 풀게 뭐 있습니까? 여기 전부 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이해하면 다 통할 수 있는 분들 아닙니까? 아까도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 시의회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기구이지 국회의원들의 딸랑이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일이 결코 없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 막힌 의회를 어떻게 풀것인가 저는 타결책은 있다고 봅니다. 타결책은 전원 등록을 사퇴하십시오. 사퇴하고 그다음 재공고하고 합의점을 모색합시다. 모색해서 그다음에 재등록을 해서 투표를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막힌 것을 풀 때는 수고도 노력도 하지 않고 풀릴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최소한도 이런 것을 보여줄 때 서로 신뢰할 수 있고 또 상생이 되고 소통이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해 온 것이 잘못되었다면 되돌아가서 조금 늦지만 다시 보도록 합시다. 그리고 본 의원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은 이제까지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이 원구성에 대해서 협의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교육의원하고 별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전체 틀에서 협의가 이뤄졌기 때문에 그 틀을 저나 우리 교육의원들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지켜보고 있고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안이 나오기를 기대를 했습니다. 기대했는데 그런 과정이 끝까지 나타나지 않고 새누리당 내에서 자유투표라는 방향을 잡았을 때 진정한 자유투표인가 하는 믿음이 가지 않았단 말이죠. 가지 않는 상황에서 등록해서 투표를 하도록 하는 것은 보기 좋은 들러리밖에 되지 않는다는 그런 생각에서 등록을 하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은 저와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만의 전적인 잘못인가?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순환의장
정찬모 의원 발언을 마무리해 주십시오.
찬모
정찬모의원
시간이 되었습니까?

박순환의장
예.
찬모
정찬모의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현명한 타결책을 제시해 주시고 또 그런 노력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정찬모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신상발언 하실 의원. ( ○김진영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김진영 의원 좀 앉으시고 권오영 의원부터 합시다. 김진영 의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영 의원님 나오십시오.
오영
권오영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교육위원회위원 권오영입니다. 교육위원장을 두고 이렇게 말썽이 계속 일어나니 제가 이 자리에서 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정찬모 의원님께서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공감갑니다. 저는 교육계에 37년에 퇴직한 사람입니다. 교육계에 몸담은 사람이면 정찬모 의원과 같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100%가 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과 기름은 아무리 섞어도 융합이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제5대 울산시의회 원구성은 법과 민주주의 원칙에 의해 이뤄져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기본적으로 원구성을 위한 후보등록절차를 무시하고 야합으로 파행을 유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교육자 출신인 교육의원들이 이런 행동을 취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의회 원구성을 위해 법과 질서를 존중하여 원만한 원구성이 되어 시민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는 의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권오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진영 의원 내용이 안 같습니까? 내용이 틀립니까? ( ○김진영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하겠습니다.) 그럼 김진영 의원을 끝으로 신상발언을 받지 않겠습니다. 나와 주십시오.
진영
김진영의원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2년 동안 정말 존경했던 박순환 의장님 오늘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날입니다. 정말 존경했고요. 또 2년 간을 존경해야 될 동료의원 대장을 뽑는 날입니다. 이 엄숙한 자리에 지난 2년 전에 온갖 폭력이 난무했던 악몽이 되살아납니다. 우리는 정말 2년 동안을 여러분들과 함께 한솥밥을 먹고 시민을 위해서 정치인들이 흔히 얘기하는 국민을 위해서 함께 뛰어왔다고 자부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보시다시피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국회 한번 보십시오. 그 오랫동안 국회를 열지도 못했지만 합의를 해서 하지 않습니까? 우리 통합진보당이 무리한 주장을 했습니까? 15명인 새누리당 의원과 6명의 통합진보당 의원이 있으면 상임위 5개에 1개 배정하는 것은 누가 봐도 상식 아닙니까, 상식. 그 상식을 뻔히 아는 상식인데 그걸 왜 고집을 하는지 도저히 새누리당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통합진보당 양보한 것 아닙니까? 교육의원? 정당 없습니다. 무소속이에요. 권오영 위원장께는 미안하지만 사실은 새누리당이 중복을 해서 전반기에 했던 사람 안했지 않습니까? 중복해서 다시 위원장 안 주지 않습니까? 그 원칙대로 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 그 원칙만 지켜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 이 상황에 왜 전날 얘기 잘 되었던 내용이 다음날 아침에 와서 뒤집어져 가지고 국회의원 비서니, 지령을 받았느니 이런 말을 들어갑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하는 행위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아까 다른 의원들도 말씀했지만 좀 늦게 가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정회 좀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볼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정말 대표를 한분씩 해서 후반기만큼은 싸우지 않고 상생하는 또 2년을 같이 맞대어야 될 존경해야 될 의장을 뽑는데 여러분들 협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의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순환의장
김진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다양한 발언은 시의회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같은 내용의 발언을 몇몇 의원들이 돌아가면서 계속 하는 것은 의사진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지금부터 발언을 허가하지 않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선철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도 의회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제5대 울 산광역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이선철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은 …….)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진행하시면 안 됩니다.) (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 이런 식으로 진행하시면 안 되지 않습니까?) 조용히 하십시오. 가만히 있어 보십시오. 그것도 의장이 알아서 합니다. 의장이 알아서 하니까 너무 의장이, 의장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자꾸 그렇게 얘기하지 마시고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원만한 회의진행이 아니지 않습니까? 정회를 요청했지 않습니까? 정회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정회를 하라고…….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5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선거에 앞서 의장 후보자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서동욱 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표시간은 5분 이내이므로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했습니다.) 신상발언은 누가 했는기요? (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 이선철의원이 했습니다.) ( ○이선철의원 의석에서 - 제가 신상발언 했습니다.) 좀 크게 해 주시죠. 잘 안 들려서. 신상발언 했습니까? ( ○이선철의원 의석에서 - 예.) 아, 그래요. 아까 신상발언 그 만큼 해놓고 또 할 것있는 기요? 점심 잡숫고. 그러면 이선철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 해 주십시오.
선철
이선철의원
동료의원님! 반갑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이 자리에 서게 됨은 가슴 답답함과 제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대한 반성을 하고자 해서 섰습니다. 오늘 원구성에 대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원인규명과 본 의회가 거기에 대한 입장정리를 하고 회의를 진행했으면 한다는 생각에서 합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주민의 대표로 뽑힌 의원이 국회의원의 말을 듣고 협의와 합의에 이르는 상황에서 생각을 뒤집을 수 있다면 우리는 허수아비거나 꼭두각시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주민의 대표성을 운운할 수 있겠습니까? 본 의원도 주민의 대표성에 비추어보면 국회의원에 못지않습니다. 솔직히 저도 제지역구에 국회의원이 두 명이고 구청장이 두 명입니다. 주민의 대표성이 어디에 있습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만약에 국회의원이 특히 교육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의 자율권에 간섭을 한다면 이것은 대단히 법에 도전하는 행위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엄연히 교육의원은 지방교육자치법에 의 해서 선출된 겁니다. 여기 앉으신 우리 의원님들은 지방자치법에 의해서 선출이 되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 사회에서 비난하는 목소리 정말 입에도 담고 싶지가 않습니다. 시의원들이 지역구의 국회의원의 밑닦이 하는 사람이냐 라는 비난을 받으신다는 것을 보고 저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말이 있을 수 있느냐고, 정말 생각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지역 국회의원의 밑닦이라는 그런 말을 듣고 창피스럽고 불만이 없습니까? 또 하나의 설은 교육위원장에 교육청의 행정에 어려움을 겪을 사람이 오면 안 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교육청이 의원의, 개인 입법기관을 이렇게 규제하고 간섭해도 됩니까? 여러분들이 교육청의 지배를 받고 그 지시에 따라야 할 정도로 낮은 사람들입니까? 그렇게 가치 없는 사람입니까? 그렇게 어이없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까? 창피하지 않습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어느 것이든 설 중에 상상컨데 이렇습니다. 생각의 출발은 모 국회의원이 했다손 치더라도 그 경로가 들리는 소문에 의할 것 같으면 교육감이 하수인을 시켜서 이렇게 이렇게 의회를 이렇게 해달라는 부탁을했답니다. 좋은 말로 부탁이죠. 나쁜 말로 무시입니다. 이것 창피하지 않습니까? ( ○권오영의원 의석에서 일어서면서 - 의원님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합니까?) 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하세요. 그래서 의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순환의장
권오영 의원님 앉아 주시기바랍니다.
선철
이선철의원
제재해 주십시오. 의장님.

박순환의장
계속 하십시오.
선철
이선철의원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규명과 우리의 입장을 정리하고 회의를 진행하십시다. 라는 것이 본 의원의 신상발언 요지입니다. ( ○김종무의원 의석에서 -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하세요. 어느 손이 보이지 않는 손인지 보이지 않는 손을 명확하게 말씀하십시오. 뭡니까?) 신상발언을 하고 있는데 질문성 질문을 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박순환의장
앉아서 구시렁구시렁 하지 마시고요. 신상발언 다하고 난 뒤에 발언시간을 줄 모양이니까 그때 하세요. 이선철 의원 계속 하십시오.
선철
이선철의원
그래서 어떤 것이든 간에 생각의 출발은 교육청이건 국회의원이건 간에 그 출발의 층은 달라지더라도 하수인은 또 달리 달라지는 겁니다. 파행의 주원인이 어찌 보면 여기에 앉아있는 의원님들이 다 알고 있는 그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지금 앉아서 보이지 않는 손의 규명이 있으면 저에게 수사권을 준다든지 그렇게 창피한 질문을 하는 것조차도 부끄러운 일 아닙니까? ( ○김종무의원 의석에서 - 말조심하세요.) 정말 말조심하십시오. 의장님 발언권 없이 저렇게 하는 것들도 의원에 대한 존중과 대의회의 회의에 대한 도전인 것 아닙니까? ( ○김종무의원 의석에서 - (청취불능)) 조용히 하세요. 본 의원이 발언권이 있으니까 조용히 하세요. 그래서 어떤 길을 가든 간에 두 가지 다 우리 의원들 얼굴에 침을 뱉는 일이고 창피한 일이고 부끄러운 일이고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동료의원들이 지적을 했듯이 이러한 늘 이야기하는 소통과 화합과 제대로하는 의회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첫째는 또 다른 협의와 합의에 이르는 구조를 가지거나 아니면 현재로는 정찬모 의원이 제안했던 전 후보등록 했던 의원들이 다시 철회를 하고 새로운 방법도 있을 듯 합니다. 그 두 가지 방법 중에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해서 정말 의원이 의사 발언석에서 의 사진행을 하고 있는데 의원석에 앉아서 이야기하고 그런 모습은 없었으면 합니다. 역지사지가 없는 겁니다. 입장 바꿔서 다른 의원이 발언하는데 그 쪽에 앉아서 ‘그 의원요. 그것 진상규명합시다. 함께’ 라든지 할 수 있다면 창피스러운 것 아닙니까? 말은 겉과 똑같은 겁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어른이지 않습니까? 그것도 주민의 대표성을 띤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다시 한번 더 간곡하게 여러분이 함께 생각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민의 대표성이 우리에게 있다. 우리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개별 의결기관이다 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마음속 깊이 생각하시고 그래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떨침이 있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해 주십사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어디든 생각의 출발이 시작되어서 그 하수원들이 있다면 그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한 가지만 더 덧붙인다면 만약 교육청이 의원들의 누구에 의해서 또는 교육위원장에 의해서 힘이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면 존재의 이유를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더욱더 교육의원으로서는 우리 입장을 분명히 하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의원의 존재이유가 집행부의 감시와 감독에 있습니다. 이것은 법에 의한 권한이요의무이고 책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발언을 하는데도 또 다른 의견이 있다면 당연히 신상발언을 하시고 앞에 했던 의원님 그것도 서로 존중하는 입장에서 예의 갖춘 그런 발언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이 성숙한 의회요. 의회가 바로 가야할 방향이 아닌가를 말씀을 드리고 제 말씀을 줄이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이선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 ○윤시철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잠깐요. ‘보이지 않는 손’ 이러니까 영화제목 같은 게 이렇게 나타나는데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서 궁금했고. 또 윤시철 의원 신상발언입니까? ( ○윤시철의원 의석에서 - 예.) 발언대에 나오셔서 신상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시철의원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윤시철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제5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앞서 115만 울산시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새누리당 대표로서 그동안 통합진보당과 협의를, 물밑 협상을 한 장본 의원으로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울산광역시 의장단 선거는 지난번 전반기 때 저희들이 교황식 선출방식이 부당하다고 통합진보당에서 제의를 해서 저희들이 후반기에 시민여러분께서 잘 알다시피 등록제로 변경을 했습니다. 따라서 등록제란 말 그대로 어느 누구나후보로서 울산광역시 의원이라면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현재 통합진보당 의원님과 또 우리 교육의원님께서 신상발언을 통해서 주 내용이 보면 새누리당 독식이니, 야합이니, 저희들이 누구하고 야합을 합니까? 그리고 지금 현재 계속되고 있는 검증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손이 어떠니, 소문이 어떠니 이런 것을 가지고 신성한 본회의장에서 근거 없이 발언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들이 지금까지 협상과정에서 여러 가지 안 중에서 접근을 본 교육상임위원 부분도 저희들이 등록시간 마감 전까지 등록을 하라고 수차례에 종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당론자체가 언론에서 밝혔듯이 누구를 투표하자, 진보를 투표하자, 보수를 하자 이렇게 결정 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투표하자는 것이었고 그 자유롭게 투표하는 부분에 어떻게 새누리당 15표가 보수 쪽에 다 간다고 보장하십니까? 저희들 당내에서도 진보와 보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본 등록제에서 등록을 하지 않고 투표 당일 날 이렇게 와서 본회의장에서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지금 현재 진행되는 대로 정상적인 울산광역시의회 본회의장의 회의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윤시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본회의 하는 모습은 시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우리 시민들 은 과연 어떻게 볼지 그런 것을 생각하시면서 또 여러분이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현숙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있습니다.) 신상발언 언제까지, 자꾸 자꾸하네. 하현숙 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 해 주십시오.
현숙
하현숙의원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저희 울산시민이 저희에게 요구한 것은 ‘서로 상생하라, 변화하라, 그리고 소통하라’였습니다. 저희 통합진보당에게 35%의 가까운 표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상임위 배정 건에 있어서 울산시민들의 뜻이 반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는 서로 존중하고 타협하고 협의를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어디에 민주주의의 기본원리가 있습니까? 민주주의의 산실이라고 하는 의회에서 이렇게 독식과 힘으로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의원수를 가지고 힘을 행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통합진보당 아무 힘이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힘이라고는 몸으로 부딪히는 힘밖에 없습니다. 다시 폭력의회 꼬리표로 울산시의회의 이름을 전국에 날리시겠습니까? 시민들에게 또다시 그런 실망을 안겨주시겠습니까?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박순환의장
하현숙 의원 수고했습니다. ( ○이재현의원 의석에서 일어 섬) 이재현 의원님, 신상발언입니까? ( ○이재현의원 의석에서 - 두루두루 다.) 두루두루 섞어서, 나오십시오.
재현
이재현의원
하현숙 의원님이 눈물을 글썽거리시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찡합니다. 존경하는 박순환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면서도 가슴 아픈 일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만 뒤돌아보면 그것도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었구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의사봉을 잡고 계시는 의 장님을 정말로 잘 보필하지 못했던 그런 안타까움도 없잖아 있습니다. 오늘의 이 작금을 뒤돌아보면 우리가 이것이 성숙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좋게 생각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2년 전 이 자리에서 정말 우리 시민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아름답지 못했던 그 모습들을 뒤돌아보면 정말 의회를 야당의회를 책임지고 있는 부의장으로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럽고 또 시민들을 바라볼 수 있는 면목이 있을 것인가 하는 그런 안타까운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외람됩니다만 본 의원이 기초의원과 더불어서 의정활동에 단상에 선 지가, 이 자리에 선 지가 벌써 20년이 가까워 옵니다. 그러면서 양당정치를 하면서 이렇게 볼상 사나운 모습들을 시민들에게 보여줄지, 그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저는 의회 들어오면서 시민들에게 했던 약속이 뭐냐? ‘남을 배려하고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져라’. 그것이 제 개인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지키지 못했다고 생각하면서 뒤돌아보면 제가 과연 우리 동료의원들과 약속했던 약속을 안 지킨 적이 있는가, 또한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나와 했던 약속을 안 지킨 적 있는가, 저는 결코 이 자리에서 그런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 사태는 야당인 저희들이 약속을 어겼습니까?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왜 아홉 개 가진 분들이 하나를 겨우 가지고 있는 그 하나까지 빼앗아 가려고 합니까? 그것이 야당을 배려하는 것이고 시민들 을 생각하는 그런 정치입니까? 그것 아니지 않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다른 것을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여야의원들이 개인적으로 만나면 다 친구이고 동료이고 선배이고 형님하고 동생 아닙니까? 그런데 왜 정치만 딱 개입이 되면 이렇게 어려워집니까? 모 동료의원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당의원들이 15명이고 무소속 포함한 야당들이 10명입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의 석 비율로 하면 3석을 줘야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 저희들 3석을 요구했지만 정말 상생의 정치를 위해서 지난번에 환경복지위원회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은 이후에 저희들 대폭 양보를 했습니다. ‘한나라당이 이런 어려운 적이 있구나, 그렇다면 무소속인 교육 쪽에 우리의 자리를 배정하자’ 그래서 합의를 했었지 않습니까? 하루아침에 변경된 그 이유를 저희들은 모르겠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보이지 않는 손, 우리 보이지 않는 손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과연 그런 일들이 있을 수 있는가? 현 의장님과 차기 의장님이, 또 다른 분들이 합의를 하셔서 당연히 주기로 하셨지 않습니까? 모든 언론에 다 밝혔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어떻게 해서 하루아침에 바꿔집니까? 저는 야당들은 그런 것들이 정말 의심스럽고 정말 야당을 배려하는 마음이 그 곳에 있는가, 여러분들 하실 못할 말씀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과연 이래서 후반기 의회가 정말 원활하게 잘 돌아가겠습니까? 그렇기를 저는 진정으로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의장님께 정회를 요청하고 의 장님이 정회 이후에 정말로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논의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후반기 의회 정말 잘될 수 있도록, 우리 시민들이 ‘우리 의회가 정말 성숙되었구나’ 하는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의장님의 특별한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이재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서동욱 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정견발표하시겠습니까? (이선철 의원, 정찬모 의원 기록석 앞으로 나와 섬) 앉아 계십시오. ( ○정찬모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더 이상 회의진행 안 됩니다. 더 이상 회의진행 안 됩니다. 원활한 여야 간의 합의가 있어야 되지, 이 상태에서 어떻게 회의 진행합니까?) 앉아 계십시오. 들어가십시오. ( ○정찬모의원 단상에서 - 소통과 상생의 정치를 하자 해놓고 이것이 소통이 있었습니까?) ( ○서동욱의원 단상에 오르며 - 의장님! 정견발표 하지 않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서동욱 의원께서 정견발표를 하지 않겠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선거 사무종사 직원들께서는 지정석에 나오셔서 사무에 종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선철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회의규칙에 정견발표를 하게 되어 있는데 왜 정견발표를 하지 않습니까?) 들어가십시오. 들어가십시오. ( ○정찬모의원 단하에서 - 원활한 합의를 해야죠.) 정찬모 형님 들어가십시오. 이선철 의원님, 정찬모 의원님,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을 존경하니까 자리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안 됩니까? 자리에 좀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영해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진행합시다.) ( ○이선철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잘 아시지 않습니까. 존경을 받을만한 위치에 있으면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서로 서로 존경합시다.) 자리에 들어가 주십시오. 자리에 들어가야 제가 정회를 하든지 계속하든지 알아서 하지, 거기에 서 있으니까 정회자체가 됩니까? ( ○정찬모의원 의석으로 들어가며 - 믿고 들어가는데 일단 믿고 들어갑니다. 다리가 있으니까 나오면 되니까…….) 하루종일 내 나왔다 들어갔다 할랍니까? 들어가시소.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투·개표 상황 점검 등을 위해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회의규칙 제48조 및 의장 선거규정 제3조에 따라 의장이 지명하는 세 분의 의원을 선임하도록 되어있으므로 한동영 의원, 류경민 의원, 정찬모 의원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하겠습니다. (이선철의원이 명패함 들고 시 집행부석으로 옮김) ( ○이선철의원 단하에서 - 그렇게 말씀하시면, 금방 내가 정회를 하든지, 들어가면 좋겠다 해놓고 그렇게 진행하시면 안되죠. 어린아이들 데리고 지금 놀리는 겁니까?) 들어가십시오. 늘 지금 발언하신 내용이 대동소이합니다. (정찬모 의원이 투표함을 집행부석 쪽으로 이동) 정찬모 의원님. 진행을 하고 안 하고, 정회를 하고는 의장이 알아서 합니다. 그러니까 저희 진행에 따라 주십시오. 정찬모 의원님! 투표함을 제 위치에 놔두십시오. ( ○정찬모의원 단하에서(투표함을 잡고) - 정회하면 갖다 놓겠습니다.) 일단 투표함부터 있는 자리에 그대로 갖다 놓으십시오. 정찬모 의원님! 투표함을 제자리에 갖다 놓으십시오. ( ○이선철의원 단하에서(명패함을 잡고) - 의장님! 정회하면.) 그러니까 투표함을 있는 자리에, 정찬모 의원님 가져오십시오. 가져오십시오. 일단 가지고 오십시오. ( ○이선철의원 단하에서(명패함을 잡고) - 의장님, 정회를 요구하지 않습니까?) 갖고 오십시오. 그러니까 갖고 오시라고요. 이선철 의원님! 이선철 의원님! 투표함을 있는 위치에 그대로 두시고 이선철 의원님과 정찬모 의원님은 자리에 들어가 주십시오. 그다음에 의장인 제가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철 의원님! 투표함을 자리에 놔두십시오. ( ○이선철의원 단하에서 - 예측되는 회의진행을 하시면…….) 가지고 놔두십시오. 자꾸 그러지 마시고, 그러니까 자리에 그대로 놔두십시오. 자꾸 그러지 마시고 있는 자리 위치에 그대로 두십시오. 그것 도 다 투표하기 위해서 갖다 놓은 위치를 임의대로 변경한다는 것은 안 됩니다. 투표함을 제 자리에 놔두십시오. 그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선철 의원님 말씀드립니다. 이선철 의원님! 명패함을 제 자리에 놔두십시오. 가져 와 보십시오. 일단은, 갖고 와 보십시오. ( ○이선철의원 단하에서 - 예측되는 회의진행을 하시겠다면 제가 직접…….) 그러면 그대로 회의를 진행할까요. 그대로 회의를 진행할까요? 함을 여기에 놔두십시오. 명패함을, 제 말 뜻을 모르시겠습니까? 함을 여기에 놔두십시오. (명패함을 집행부석 쪽에서 감표위원석으로 이동) 이선철 의원이 안 갖고 오고 다른, 우리 종사원이 갖고 옵니까? ( ○이선철의원 단하에서 - 보조기관이 가지고 가는 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정말 좀…….)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선철 의원이 서동욱 의원 단상입장 제지
「정회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하현숙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찬모의원 단하에서 - 존경하는 의장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가지고 합의가 이끌어지도록 정회를 요구합니다.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협의할 수 있도록 정회를 해 주십시오.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오늘 진행 안 됩니다. 정회를 하시고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정회하십시오.
○이선철의원 단하에서 - 정회를 하는 요건이라고.
○이선철의원 단하에서 - 아니, 정회 요건 중에 우리가…….
14시31분 회의중지
16시0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의석에 있는 상임위원회 배정희망신청서에 희망하시는 위원회에 1, 2, 3지망까지 표시하여 그 자리에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석으로 나오셔서 명패함과 투표함 이상유무를 확인해 주시고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신상발언 있습니다.) 또 신상벌언입니까?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예.) 신상발언이 이만큼 많아서, 류경민 의원 아까 한 내용 그대로 아닙니까? 또 바뀌었습니까?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예.) 그러면 류경민 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민
류경민의원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시간이 길어지고 다들 지쳐가는 것 같은데 2년 동안 울산시민을 대변할 의장단 선거이기 때문에 저는 좀 길게 가더라도 협의와 합의를 통해서 원만하게 도출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어제 의회사무처로부터 감표위원을 해 달라는 요청을 전화로 받고 저는 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감표위원을 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전해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늘 감표위원으로 내정된 것에 대해서 먼저 심히 유감을 말씀드리고요. 저는 이렇게 진행되는 선거에 대해서 문제의식이 있고 지금 야당과 함께 협의하고 합의하지 못한 채 진행되는 선거이기 때문에 감표위원을 할 수 없음으로 사퇴할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환의장
류경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표위원은 감표석에 나오셔서 명패함과 투표함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고 또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감표위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류경민 의원께서 감표위원을 사퇴하신다고 얘기하셨는데 한동영 의원도 지금 감표위원을 사퇴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이영해의원 의석에서 - 그냥 직권으로 하시죠.) ( ○이재현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내일 합시다.) 그래서 감표위원을 류경민, 정찬모 의원을 강대길 의원과 이영해 의원으로 교체하여 세분의 감표위원을 지명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세 분의 감표위원으로 교체되었음을…….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이의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이의가 있습니까?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이의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이의가 있습니까? 말씀하십시오.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감표위원을 그렇게 선정하는 것에 대해서 이의가 있습니다.) 감표위원을 안 하신다고 안 했습니까?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저는 감표위원을 사퇴하는데요. 감표위원에 대해서 이의는 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떤 이의입니까?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채 지금 이렇게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겁니다.) 감표위원 2명은 지금 나오지 않기 때문에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의장이 지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김진영의원 의석에서 - 감표위원이 여 한명, 야 한명 되어야 됩니다.) (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 같이 해야지.) 감표위원은 원활한 전체적인 선거를 위해서는 앞에 나와서 보고 하면 되니까 특별히 여야 그게 있습니까? ( ○김진영의원 의석에서 - 못 봤을 수도 있고 여야가 공평하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감표위원 세 분을 지명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알아주시기 바라면서. ( ○이선철위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의 있습니다. 보통의 선거에서도 선거 참관인조차도 여야가…….) 강대길 의원, 이영해 의원으로 교체, 세분 의원은 감표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정찬모 의원 감표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한동영 의원이 없으니까 강혜순 의원. ( ○정찬모의원 단상에서 명패함을 점거하고 - 더 이상 투표진행이 안 됩니다.) ( ○이선철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의회에서 선거 참관인으로 공정을 기해서 하는 것인데, 감표위원은 공정을 기해서 하는 것인데 그렇게 진행하시는 것은 맞지 않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의가 있는 듯 하고요.) 이선철 의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진행이 안 됩니다. ( ○정찬모의원 단상에서 - 원활한 합의 없이 회의진행은 안 됩니다.) 다시 한번 알립니다. 감표위원석에 나오셔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투·개표 상황점검 등을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사회대에 나오셔서 투표요령 설명과 의장선거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선철의원 단상에서 - 의사진행하지 마십시오. 그것 몰라서 하는 것 아니니까 하지 마십시오. 하지 마십시오.) ( ○의정담당관 이원해 단상에서 - 의장님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한동영 의원이 없으므로 강혜순 의원으로 교체코자 합니다. 강혜순 의원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감표위원이누구 누구인지 다시 한번 얘기해 주십시오. 이영해, 강대길, 정찬모 의원 외 4명이 되는 겁니까?) 3명입니다.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4명이잖습니까?) 3명입니다. 지금 한동영 의원이 안 왔습니다. 정찬모 의원도 교체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류경민의원 의석에서 - 정찬모 의원 이야기하신 적 없습니다.) ( ○정찬모의원 단상에서 - 사퇴한다고 이야기도 안 했는데.) 사퇴를 하시지 않아도 지금 현 감표위원으로 이 회의자체가 진행되지 아니하므로 제가 의장직권으로 임명하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관, 사회대에 나오셔서 다시 투표요령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선철의원 단상에서 진행하려는 의정담당관을 제지하면서 - 의장님! 여야가 합의하는 것에서 회의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의정담당관 이원해 단상에서 - 투표설명은 언제든지 해야 될 부분이니까 그 부분까지는…….) ( ○이선철의원 단상에서 - 합의가 되고나면 다음에 하실 수 있잖아요.) ( ○이영해위원 단상에서 - 하십시오.) 의정담당관! 의장이 이야기하는 것 안 들립니까? ( ○이선철의원 단상에서 - 의장님, 의원과 함께 하는, 저도 의원이니까 의장님의 명을 받았으면 우리의 명도 받으실…….) 감표위원 외에는 나오신 의원께서는 제자리에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강혜순 의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감표위원 외에는 제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감표위원 외에는 제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관 다시 한번 알립니다. 투표요령 설명과 의장선거 진행에 대해서 지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영해의원 단상에서 - 마이크 없이 하시면 됩니다.) (장내소란) ( ○이선철의원 단상에서 - 사무처장님! 사무처장님!) 이선철 의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찬모 의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이선철의원 단상에서 - 원만한 회의진행을 하면 언제라도 돌아가겠습니다.) ( ○의정담당관 이원해 단상에서 - 비켜주세요.) ( ○이선철의원 단상에서 - 아니 의원이 그러는데…….) ( ○의정담당관 이원해 단상에서 - 지원…….) ( ○이선철의원 단상에서 - 지원을 하란 말이에요. 책임이 있다 말이에요.) (장내소란) 이선철 의원 자리에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정찬모 의원 자리에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 ○정찬모위원 단상에서 - 원만한 회의진행 안 됩니다.) 의정담당관! ( ○의정담당관 이원해 단상에서 - 의정담당관 이원해입니다. 투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선철의원 단상에서 - 하지 마세요.) ( ○이은영의원 의석에서 - 하지 마세요.)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이제 그만하세요. 이제! 이제 그만 하십시오. 의장님!) ( ○이영해의원 의석에서 - 빨리 하시죠. 의정담당관님!) 천병태 의원, 의장 보고 그만해라 마라 자리에 앉아서 그리 하시면 안 됩니다. 의장이 알아서 진행합니다. 조용히 해 주십시오.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원만한 원구성을 위해서 이제 그만 하십시오. 이제 그만 하세요.) 앉아서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 ○천병태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앉으십시오. 의사발언 허가하지 않겠습니다. 금일은 정상적인 회의가 어려우므로 의사진행을 계속할 수 없으므로 제14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산회하고 제2차 본회의는 내일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재현의원 의석에서 - 감표위원 선임에 대해서 정회를 다시 하죠.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1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