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창식 의원 발언
위원 적자가 21년도에 12억, 22년도에 10억, 23년도에 7억, 한 읍 단위에 있는 스포츠센터 하나가 주민자치센터 한 구보다 적자가 많아요. 이게 경영을 잘한다고 보세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 한번 보세요.
직원 몇 분인지 아세요? 바쁘니까 제가 다 말씀드릴게요. 이게 용역이지만 관리자가 21명, 강사가 39명, 청소가 8명, 80명이 여기서 근무하시는 거예요. 1일 몇 분인지 아세요? 1일 평균 900명 정도 들어오세요.
주민자치 보통 동 단위가 평균 나누면 1일 200명 들어오세요. 남사복지센터는 특수한 뭐가 있나요? 용인시민이 사용하는 곳 아닌가요?
동에 있는 복지센터도 용인시민이 쓰는 공간이고요. 그런데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도 괜찮은 건가요? 경영상의 뭐, 경영을 운영하시는 입장으로 한번 보세요, 이 데이터를 보고.
제가 하나만 얘기해서 그래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잘못된 단추는 항상 뒤에 문제가 생겨요. 받을 때부터 문제였거든요.
잘 운영하고 최소한 운영을 잘하셔서 이런 적자 폭을 줄이겠다고 본 위원한테도 말씀하셨는데 현장을 세 번 나갔다 왔어요. 결과적으로 코로나가 터져서 경영이 악화됐다고 도망가실 공간이 생긴 건 인정해요. 그래도 적자 폭이 올해만도 7억이에요, 앞으로 3개월이 더 남았는데 정산하면 이것도 10억 될 거예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