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맨발걷기를 하시는 주민들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어요. 상당히 늘어나고 있어서 맨발걷기길 조성에 관한 조례도 제정됐고 하니까 공원 조성하실 때 맨발걷기길도 조성하시는 거 신경 써 주시고, 특히 수지나 기흥 같은 경우는 공원들이 소규모 공원들도 많고 해서 조성계획들이 많이 있는데 처인구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넓잖아요.
넓다 보니까 조금 더 어느 지역에 편중되지 않게 처인구 주민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데에 위치적으로 애로가 없게 그런 부분들 신경 써서 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맨발걷기길을 자꾸 조성해 달라는 요구들이 있다 보니까 기존에 깔려 있는 야자매트를 제거하고 흙길을 조성하는 곳들도 있어요. 그런데 이게 사실은 공원조성과의 소관만은 아닌 것 같아요.
어떤 경우는 도시미관과일 수도 있고 등산로 같은 경우는 산림과일 수도 있고 그런데 제가 이런 민원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이거를 각 해당하는 부서에 하려고 했는데 어젯밤에 들어오고 그래서 제가 그냥 과장님께 말씀드릴게요. 해당되는 부서에 정확하게 말씀을 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데 야자매트를 제거하고 흙길 조성한다고 하고 보도까지 나가고 그러는데 야자매트를 제거하는 것도 일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작업하시는 분들이 그런 건지 어떤 건지 모르는데 야자매트 위에 흙을 덮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밟고 지나고 그러다 보면 야자매트가 다시 드러나고 이거는 너무 ‘눈 가리고 아웅’ 아니냐, 이런 민원들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디 사진까지 찍어서 저한테 보내줬는데 그거는 지금 담당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어디인지 말씀을 안 드리겠는데 기존에 깔려 있는 야자매트를 제거하고 흙길 조성하는 구간 같은 경우 그러면 정확하게 매트 제거를 깔끔하게 하고 흙길을 조성할 수 있게 그런 거를 관련 부서들, 이게 도시미관과가 됐건 산림과가 됐건 그런 부서에 이런 조치를 정확히 하라고 지침을 내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