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그거는 공감해요. 이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도 공감하고 굉장히 일을 더 정밀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공감해요. 우려가 되는 것은 어떤 부분이냐면 이런 좋은 시스템을 구축해서 활용을 할 때, 이게 또 활용할 때 또 다른 예산이 들어가는 상황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밑그림을 잘 그렸어요.
그런데 여기에 부서에서 필요한 그림을 덧붙이기 위해서는 좋은 뭐가 필요해질 거 아니에요. 그러면 거기에 시스템 개발을 위해서 또 새로운 기술개발 비용이 발생하는데 그 비용이 과연 또 어떤 비용이 될 것이냐, 그거를 가늠할 수 있겠냐는 거지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은 19억으로, 거의 20억이지요.
제가 생각할 때 존경하는 유진선 위원님께서는 굉장히 큰 예산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반대의 생각이 들어요. 과연 20억을 가지고 지금 보면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이 5월이면 거의 하반기에 걸쳐서 작업을 하는데 한 6개월에 걸친 작업에서 20억을 들여서 어떤 게 나올까. 저는 오히려 반대로 이게 우려가 되는 거예요.
과연 그렇게 시뮬레이션하고 이게 3D면 보는 사람의 각도에 따라서 다 달라질 수도 있고 이런 게 있는데 우리 용인시의 큰 입체지도가 만들어지는 건데 ‘이거를 20억에 6개월 동안 완성한다?’라는 거에서 반대로 이거를 하다 보면 우리가 굉장히 큰 기대를 하고 있는데 오히려 나온 결과물이 ‘이거 하려고 했어?’라는 게 나올까 봐. 그리고 이거를 계속 손보기 위해서 이후에 예산들이 계속 들어갈까 봐 그런 부분이 우려되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