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윤미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70쪽부터 272쪽 보니까 지금 희망키움통장부터 청년 내일저축 계좌까지 사회보장적수혜금으로 운영되는 자산 형성지원 통장 사업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예산편성 과정도 보면 지금 어떤 것들을 지원자들이 많아서 꽉 차서 진행이 됐고 어떤 부분은 삭감이 되고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게 사실 너무 많은 내용들이 있다 보니 사실은 본인이 어디 어떤 통장을 지원받아야 하는지도 많이 헷갈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 차원에서 해당 사업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내용들을 알 수 있게 해서 읍면동이나 행정복지센터나 아니면 SNS 채널을 통해서 홍보를 하시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280쪽에 보면 사회복무제도 지원 사업으로 사회복무요원 보수를 100% 지금 시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기 보다는 이게 사실 대통령 공약 사항으로 군인들 보수가 현실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지금 533명의 비용을 온전히 저희 시가 다 떠안고 있는 게 옳은가 하는 부분이 좀 있어서 제가 언급을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예산에도 13억 4000만 원이 증액됐는데 지금 내년 본예산에 올라올 때도 또 12억 7000이 증액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시청이나 구청 읍면동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비용이야 당연히 시가 부담할 수 있겠으나 사실 노인, 장애인, 아동, 민간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500여 명의 비용까지 시 예산 100% 부담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좀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좀 건의를 하실 수 있는 과정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 사실 지금 교육문화국 교육청소년과에 있는 복지시설 예산은 사회복무요원 비용을 국비로 전액 100% 하고 있더라고요.
그게 또 변할지는 모르겠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민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예산안 282쪽에 보시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운영에 관해서 대표실무협의체 회의 참석수당 관련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2023년 올해 회의 개최 실적은 어떤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