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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성근 의원 발언

291회 제3신성장도시위원회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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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한 번 느끼고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관광 관련 부분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강남·강북에 비교하다 보면 강북에 입지 조건이라든지 이건 사실 우리가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관광 북구에 살면서 지역을 나누는 것은 그래도 관광개발을 해야 될 부분은 투입해야 되고, 저도 인정을 합니다.

제가 전반기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전통문화 같으면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데, 강북에는 칠곡향교, 산격 이쪽에는 구암서원을 두고 있습니다. 부대적인 문화사업은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나가야 되지만, 향교 관련 부분은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에서는 차별화된다. 칠곡향교에는 교화사업이라든지 시연행사, 이런 부분이 있는데, 구암서원에도 그런 부분은 있다고 보는데, 이 부분도 조금은 양대 갑·을 관계에서는 그 부분은 예산을 참고해서 하는 것이 맞겠다.

구암서원에는 없다는 것이 제가 봐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지역에 행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우영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각 동마다 행사하는 것을 한쪽으로 줄이자고 해서 이번에도 산격대교에서 큰 행사를 했는데, 저는 그 행사를 주관해서 하는데, 동에서 하는 부분은, 사실 동에서 해도 주관 부서가 있어요. 동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하고 단체에서도 나와서 협조가 되어야 운영이 된다는 생각이 들고, 바람소리길 축제는 알게 모르게 지역민들이 토착화된 행사다. 이런 부분에서는 아까 최우영 위원님하고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마는 주민들이 주최 측에서 나와서 행사를 만들어놓은 표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봐서는 북구에 앞으로 지향적으로 알찬 축제 형태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보고,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

단지 외적인 축제는 사실 정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떡볶이 축제나 이런 것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축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되겠지만, 서리지 그런 부분은 거기에 맞지 않다. 저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감성마켓 이런 부분은 지역에 맞는, 형태에 맞게끔 하고 진행해야 된다.

우리 구에서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에서는 주민들이 느끼는 것 하고, 어린이 부분도 와도 좋지만, 지역에 맞게끔 그런 형태, 위치에 맞게끔 해야 되는데, 감성마켓을 하는 부분에서는 거기에 사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해서 위치라든지, 장소라든지, 이런 부분을, 감성마켓같은 경우는 주민들이 선호를 하고 있어요. 관심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주민 주도형으로 발전하는 방향을 연구해야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전반기에 검단동에 압록정입니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