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91회 제3신성장도시위원회2024-12-02

최우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바람소리길 축제도 정체성을 찾을 때 항상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일반 시민 축제를 하느냐, 그랬을 때 그 지역 제안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안되니까 주민자치위원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고, 주민자치위원회 도움을 받지 않았을 때 그만큼 숫자가 안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축제에 일반시민한테 돌리는 프로그램은 못 가고, 자치위원회에서 부스 열어서 먹거리 축제로 변질되고, 한계가 겉으로 축제 끝냈을 때 동원 안 했다고 하죠.

실제로 지원금 안 주고, 먹거리 축제 안 하면 인원이 반밖에 안 오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동원이란 이름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고, 완전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축제라면 동 부스와 관계없이 바뀌었어야 되죠. 못해내니까 관변단체에 끌려가는 것이고, 지원금 줘서 부스를 넣어주고, 결국은 축제를 유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죠.

그런 부분에서 시민들이 정말 삼삼오오 좋더라, 가보자고 하는 그런 느낌의 축제는 감성마켓도 실제로 아니지 않습니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