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위원 오영준입니다. 오늘 예산안 심사 준비하신다고 감사실 실장님 비롯한 직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179쪽에 청렴 윤리 활동 단위사업 관련해서요.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드렸던 내용들이 감사실의 본연의 업무와는 동떨어진 이런 청렴, 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다 말씀을 드렸고, 실장님께서 또 부가적인 설명을 따로 주셔서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충분히 이해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내년뿐만이 아니고 내후년, 감사실이 계속 존속을 해야 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179쪽에 '청렴하고 캠프' 2천만 원 예산 들어가 있는데 이게 청렴윤리활동 단위사업 예산이 총 5천만 원 가까이 됩니다.
이 중에 거의 5분의 2 정도 들어가는데, 이번 본예산 심사는 여러분들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재정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서 비상상황임을 염두에 두고 심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캠프에 대해서는 성과계획서라든지 아니면 사업별 설명서에서 자세하게 좀 알아볼 수가 없는데요. 캠프가 2천만 원 정도 들어가는 이유와 그리고 올해 아니면 작년에 시행했다면 이 사업예산이 이 정도 들어가는 연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