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그 반대가 나오고 맞벌이가정부터 시작해서 맞벌이가정 아닌 곳들도 부모들이 얼마나 육아에 대해서, 아이들 케어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겠어요. 국가가 그리고 시가 해 줄 수 있는 그 몇 시간 때문에 가정의 삶의 질이 올라가는 거거든요. 그 질이 올라가야지 ‘아, 아이들을 키우기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출산율이 더 당연히 올라가는 거예요.
요즘 늦둥이도 많이 나오잖아요. ‘초등학교 갔는데 예전 같지 않고 첫째, 둘째 키울 때 같지 않고 많이 좋아졌네, 우리 셋째 한번 가져볼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 한데 지금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키우는 학부모들은 둘 중 하나는 무조건 휴직을 해야 돼요. 아니면 케어가 안 돼요.
점심만 끝나면 딱 애들이 학교가 끝나는데 학원을 기본 4개, 5개씩, 초등학교 1학년 8살짜리, 9살짜리 애들을 학원을 4개, 5개씩 돌리면서 부모가 퇴근하는 시간까지 맡긴다 이거지요, 학원에. 이게 말도 안 되는 얘기잖아요. 전 세계 어느 국가가 이렇게 아이들을 학원에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