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인철 의원 발언
위원 이 부분도 간과해선 안 되는 게요. 자원봉사가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 거예요. 그런데 일을 담당하고 진행하는 자원봉사센터의 직원들에 대해서는 쉽게 얘기하면 ‘노력 봉사해라’라는 것밖에 안 돼요.
이런 부분은 기본적으로 아무리 감액편성에 대해서 예산과에서 주문이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공직자들 다 인건비 깎으라는 얘기잖아요, 시간외들. 그거 하시겠냐고요? 아니잖아요.
기본적으로 지켜줄 범위 내의 거는 지켜주고 일을 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운영비, 아니면 물품 사는 거 그거 줄였다고 그러면 이해하겠어요. 그런데 일할 사람들 인건비 깎으면, 시간외 깎아서 사기 다 떨어뜨려 놓고 사업비도 신규도 못 하게 만들어 놓으면 이거는 봉사자를 관리하는 그러면 결국은 봉사자한테 피해가 가겠지요.
피해가 가면 용인시에 엄청나게 많은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라는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답변은 다 나왔지만 최소한…… 일할 수 있는 환경은 이미 조성해 주셨어요, 그건 되게 감사히 생각하는데요. 이분들이 최소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으면 일할 수 있는 것을 더 이상 줄이지는 말아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요.
내년 추경에서 반영해 주신다고 했는데 최소한 이런 부분은 꼭 반영시켜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