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서상훈 의원 발언
위원 작년에 문화예술과에서 바람소리길 축제할 때 무전기를 임대해서 상당한 금액을 매년 쓰는 것을 보고, 제가 그런 예산 같으면 무전기 구입을 해서 사용하는 게 훨씬 싸다. 지금 무전기 4대에 192만원인데, 192만원 돈으로 무전기 4대를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좀 전에 출력 물어보니까 모르는데, 임대를 어떤 것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단속을 하려면 출력이 크면 클수록 좋겠죠.
구석진 부분에도 무전이 되고, 지하에 내려가도 2층까지는 되고, 그 정도의 출력이 되려면 5와트 정도, 지금 경찰들 사용하는 무전기의 출력 능력되는 것을 사면 200만원 하면 4대 충분히 삽니다. 국산도 잘 나오거든요. 잘 사용을 하면 3~4년 씁니다.
그러면 이런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여서 앞서 말씀드렸지만, 외근 직원들한테 우스갯소리로 봉지 커피라도 먹게끔 해 주는 게, 주민들 상대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이런 게 제가 볼 때는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고 보거든요. 지금도 임대계약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임대를 구입으로 해도 가능한지 한 번 확인을 해보시고, 192만원이면 싸게 사면 4대 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