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윤미 의원 발언
위원 보통 저희가 긴축재정을 한다라고 하면 일회성 행사 예산이라든가 축제 예산 이런 예산들을 좀 줄이고 다른 것들에 내실을 기하는 편이지 않나 싶은데 제가 예산서를 살펴보니까 지금 537쪽에 있는 용인독서문화축제 물론 잘하고 계시지만 전년 대비 동일한 예산을 세우셨더라고요. 그리고 또 그런 와중에 전국 독서감상문대회가 있는데 심사수당 심사위원을 또 1명 늘리셨어요. 그리고 또 신규로 도서관 주간 행사에서 북콘서트 하신다고 1000만 원에 세우셨더라고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런 상황에서 행사성 예산들을 조금 더 줄이고 전체적인 내실을 기하는 차원으로 도서관 운영이 돼야 되지 않나 싶은데 이런 예산들은 늘어나면서 지금 541쪽에 있는 도서관 자료랑 바로대출제 예산은 각 1억씩 2억이 삭감됐습니다. 물론 제가 행감 때 보면 도서관의 장서 수들을 조금씩 줄이고 있으신 것 같아요. 도서관의 구성도 바꾸고 있으시면서 장서를 줄이는 부분들은 있는데 지금 바로대출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보면 1월부터 시작하지도 않았지만―내년에는 1월부터 시작하신다고 하시니까―지금도 바로대출제가 안 되고 있지요?
지금 예산이 다 소진돼서 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예산들을 그럼에도 1억을 더 삭감을 하시면 내년에는 1월에 바로대출제 시작하시면 언제쯤 이 예산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