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동마다는 예산을 매년 편성해 주셔서 동에서 체육회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고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종목을 하다 보니 체육회 예산을 편성 못 하고 반납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제가 체육회 총무하고 회장을 잠깐 5, 6년 정도 하면서 느꼈던 건데 3개 구청마다 환경이 달라요. 그리고 각 구청에서도 동마다 처한 상황이 좀 다르고요.
예를 들어서 한마음체육회를 개최한 해에 동 체육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동도 있으시고 어떤 동은 좀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부담스러워하면 반납을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선택과 집중이라고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 5분 발언을 통해서 중복된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면 좋겠다고 제 기억에 박은선 위원님께서 발언하신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체육회에서도 동에서 선택적으로 할 수 있게끔 예산을 편성하면 어떠냐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마음체육회가 있는 해에 동별 체육회를 부담스러워하시는 분은 다음 해에 이월시켜서 예산을 넉넉하게 편성해서 쓸 수 있게끔 하면 제가 보기에는 동 체육회도 활발하게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뭐냐면 일률적으로 구청마다 예산을 편성해 주고 구청에서 ‘동별로 500만 원, 600만 원 내에서 행사를 치러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는 못 합니다.
사실 이게 그 500만 원 갖다 예산…… 지금은 600정도 내려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