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수사기관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확인할 수는 없는데 제가 작년에 봤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에는 어느 시인데 시에서 오수처리시설을 각각 운영합니다.
오수처리장에서 샘플링을 해서 마약잔류검사를 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 마약류가 검출이 됐다. 이게 뭐냐 하면 누구를 수사해서 단속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시민들 생활에 마약이 깊숙이 침투해서 시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3개 구청, 보건소가 같이 이런 부분을 한번 검토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우리 시에 오수처리시설이 20개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거기도 한번 마약류를 검사하는 검사를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고, 더 나아가서 학교에도 한번 샘플링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셔서, 이게 뭐냐 하면 학부모님들이나 일반인들은 잘 모릅니다. 누가 마약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시는 경우는 없잖아요.
마약이 얼마큼 우리 용인시 시민들께서 그렇게 문제점을 인지를 못 하고 마약 범죄 행위를 일으키고 있는 부분을 간접적으로 우리 보건소 측에서 총괄적으로 수질검사를 통해서 얼마나 우리 시에 마약에 접근하는 시민들이 많은지, 어떻게 보면 계몽 차원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제가 보기에는 별도 예산을 편성하실 필요 없이 풀비로 진행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