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위원 오영준입니다. 오늘 본예산 심사준비 해 주신 민원여권과, 그리고 행정국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본질의 전에 의사진행 발언 잠깐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불출석하게 돼서 굉장히 사죄드린다는 말씀을 좀 올리고 싶습니다. 다만, 12월 3일 22시 반 경부터 저희 6시간 동안 지방의회의 직무가 정지당하는 그런 비상계엄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본 의원은 이것은 지방자치, 지방의회의 뿌리, 근간이 흔들린다고 판단이 됐기 때문에 2차 계엄이 언제 또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러한 심각한 위협을 좀 가로막고자, 작은 역할을 보탠다는 그런 심정으로 행동에 좀 옮기게 되었는데요.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어쨌든 의회의 일정에 맞지 못하게 움직인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심각한 상황 속에서,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 다 같이 좀 여당의 구성원, 야당의 구성원으로서 일말의 책임과 부끄러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구민들의 삶에 굉장히 심각한 위협을 받은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이 점 양해를 좀 부탁드립니다.
본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성과계획서 131쪽에 보시면 성과지표, 민원여권과에서 설정해 놓으신 성과지표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