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김진영 의원 발언
동욱
서동욱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
이상수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이상수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60회 임시회는 윤시철 의원 외 7분의 의원으로부터 조례안 등 각종 안건처리를 위하여 지난 3월 6일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먼저 의원 사직허가에 관한 사항입니다. 남구 제3선거구 박순환 의원께서는 지난 2월 19일, 남구 제1선거구 안성일 의원께서는 2월 27일, 동구 제1선거구 권명호 의원께서는 3월 6일자로 의원사직서를 제출하여 지방자치법 제77조의 규정에 따라 사직처리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현재 재적의원 수는 22명입니다. 다음은 제159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 위원회 등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3월 5일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현황입니다. 접수된 안건은 총 6건이며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시장 제출 조례안 등 5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원들께서 제출하신 서면질문은 총 5건입니다. 안건접수, 서면질문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게시해 드린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제16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별첨에 실음)
동욱
서동욱의장
의정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발언은 한동영 의원, 김진영 의원, 천병태 의원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한동영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고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
한동영의원
존경하는 서동욱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한동영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울산시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기업체의 본사 울산 이전과 관련하여 몇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온산국가산업단지내 위치해 있는 S-OIL은 ’76년에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울산경제에 엄청난 기여를 해왔고 석유화학부분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초우량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 속에는 지역주민들의 애환도 함께 해온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최근 정부에서 석유공사 울산비축기지 가운데 92만㎡를 S-OIL에 제공하고 S-OIL은 이곳에다 8조 원 규모의 공장증설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투자계획을 보면 우선 1단계로 2017년까지 약 5조 원을 투자해 ‘땅위의 유전’이라고 불리는 분해시설과 고도화 복합석유화학 시설을 갖추고, 2017년 이후에 3조 원을 들여 석유화학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S-OIL은 25억 달러의 수출증대와 함께 건설기간 중에는 하루 1만 200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 등 울산지역에 총 1조 1000여 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수출감소에 신음하는 울산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의 공장증설이 이루어지더라도 본사를 주력공장이 위치해 있는 우리지역으로 이전해 오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현대중공업의 예를 보더라도 본사이전에 따른 기업경영에는 어떠한 불편함도 없지 않습니까? S-OIL과 인접한 온산지역에는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있습니다. 또 2015년에는 온산고등학교가 개교예정에 있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4월말 준공예정에 있고, KTX 울산역까지 이동거리도 30분 이내입니다. 위와 같은 제반 인프라가 갖추어진 온산지역에 S-OIL 본사이전에 따른 사옥건립과 향후 증설에 따른 신규 채용되는 임직원 및 독신자 사택도 우리지역으로 옮겨와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전되는 본사사옥 건립위치는 KTX 역세권이라도 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온산지역은 교육, 교통, 문화 등 삶의 욕구 충족에는 충분한 여건이 조성된 곳입니다. 이번 기회에 울산시는 기업의 본사이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우선 S-OiL 본사만이라도 우리지역으로 옮겨오도록 하여 가시적인 효과를 거양한다면 이 또한 창조경제의 한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조 원의 기업투자를 유치해 놓고 본사 이전 등을 간과한다면 우리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에 맞추어 S-OiL 본사가 반드시 우리 지역으로 유치되도록 거듭 제안을 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욱
서동욱의장
한동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진영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영
김진영의원
존경하는 서동욱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입니다. 박맹우 시장님, 김복만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선진교통 정책 구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을 하고 계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울산택시업계의 불법 및 탈법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택시는 버스와 함께 서민의 발로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입니다. 그러나 택시업계 종사자들은 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을 합니다. 그래서 상대적 박탈감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택시업계 사장들의 횡포는 탈법과 불법이 울산에 판을 치고 있습니다. 불법 지입제, 도급제가 확산되고 있고 이로 인해 택시노동자들은 위기감이 조성되어 참다못한 택시노동자들의 고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택시보다 상대적으로 값싼 지입택시 선호현상까지 있어서 편법이 정당화 되고, 노동자들 간에 위화감까지 조성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택시 지입제는 타 지역에서 이미 조사되어 불법으로 판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대법 판결까지 불법으로 판결 난 이 사항이 울산에서 제대로 조사만 한다면 지금 울산시의 택시총량제 초과 택시대수가 2013년말 기준 78대가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적으로 감차가 되어 추가비용, 즉 감차 보상 없이 골칫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필히 조사해야 됩니다. 울산에서 지난 2013년 울산 택시업계에 지원된 보조금은 140억 원 정도 됩니다. 우리 울산시가 지원하는 유가보조금, 카드수수료 횡령에 대한 제보도 많이 있습니다. 충분한 지원도 중요합니다만 울산광역시에서 지원된 예산, 즉 시민의 혈세가 제대로 용도에 맞게 적용되고 있는지 관리감독 또한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또한 조사를 통해 사실이 드러난다면 이에 대한 책임과 환수조치가 따라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울산광역시는 2009년 울산 브랜드택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브랜드택시는 순환배회방식에서 거점대기방식으로 시민들이 불러서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울산시에서 많은 예산을 지원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택시업체는 보조금을 받고도 브랜드택시 콜에 충실하지 않고 브랜드콜 역할을 하지 않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것도 사실이라면 보조금을 환수해야 되고 또한 6개월 이상 방치되어 있어 운행하지 않는 휴지택시 또한 조사를 해서 고발조치하고 면허를 반납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울산 택시업계의 부정과 부실, 탈법을 지적하고 아래와 같은 사항을 진상조사단을 구성해서 신속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울산광역시가 신속하게 조사해야 할 사항은 불법 도급차량 조사, 불법 지입차량 조사, 유가보조금 편법 횡령의혹 조사, 카드 수수료 편법 횡령의혹 조사, 브랜드콜 보조금을 받고 적용하지 않는 업체조사를 해야 되고, 휴지택시 조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LPG 충전소 가스 가격 담합문제, 리베이트 문제 이 의혹까지 총 7가지는 조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사항을 이 자리에 계시는 박맹우 시장님께 촉구하는 만큼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 사항은 지금까지 의혹과 함께 수차례 지적이 되었고, 관련 증거자료도 많이 확보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7가지에 대해서 꼭 진상조사단을 구성해서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조사해 줄 것을 간곡히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욱
서동욱의장
김진영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천병태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태
천병태의원
존경하는 하는 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시장님과 교육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천병태 의원입니다. 혁신도시를 포함한 신설학교들의 개교 연기 사례는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혁신도시의 외솔초등학교는 공사 중 개교가 되었습니다. 울산초등학교는 안전한 등굣길이 없는 상태에서 개교를 하였습니다. 입학식까지 공사 마무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동중학교는 개교 후에도 실내의 잔여 먼지를 없애 달라는 민원이 있습니다. 이 학교 역시 동천서로의 보행선이 그어지지 않았고 지하통로의 환경은 불량합니다. 스포츠과학 중․고등학교는 아예 구 동중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신명교육수련원을 임시 기숙사로 하고 학과수업을 한 뒤 종합운동장과 문수수영장, 유도회관 등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체육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체육관이 연말이 되어야 완공됩니다. 외솔초는 2014년 개교목표로 추진하다가 2015년으로 바뀌었고 혁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이 학생수요에 대한 재조사를 요구하여 2014년을 개교를 해야 할 300여명 이상의 학생수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다시 2014년으로 개교를 앞당겼습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요구로 개교가 앞당겨져 공기를 맞추기 어려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육청의 이런 발언은 개교지연을 주민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한 말입니다. 개교지연에 무슨 변명이 있을 수 있습니까? 명백히 수업을 할 수 없는 상태의 개교였고 현재도 학교가 아닌 노인정과 어린이집과 이웃한 동중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습니까?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미안합니다. 최대한 정상수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했으면 넘어갈 일을 학부모들이 반박 기자회견까지 하는 대립국면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내부공사를 하고 있고 운동장은 파여져 있으며 먼지가 펄펄 날립니다. 통학로를 지나다 덤프트럭이 지나가면 옷에 모래가 확 묻어버립니다. 학부모들은 아직 외솔초에서 공부를 하고 급식을 할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노인정과 어린이집에서 학교로 들어오라고 합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안전과 위생을 우선 생각하는지 대단히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공부와 급식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를 보는 눈이 이렇게 다를 수 있는가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학교공사의 진척 정도를 보고 학부모들이 학교로 가는 시기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것입니다. 그 시기가 길지는 않을 것인 만큼 학부모들을 믿고 맡겨 두시기 바랍니다. 저는 최근의 교육청의 태도를 보며 개학이후에도 공사판을 벌리는 이런 사태를 근절한 의지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앞으로 교육청은 개교에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 공사일정을 잡고 정상개교를 위한 사전점검 매뉴얼을 만들고 시행하여 다시는 공사 중 개교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조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울산시는 교육청과 협의하여 울산초등학교와 동중학교에 보행선 대책을 수립하여 주시고 동천서로에 지하통로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빠른 시일 내에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욱
서동욱의장
천병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6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60회 임시회 회기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위해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오늘부터 3월 21일까지 11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16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별첨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윤시철 의원 외 7분의 의원께서 발의한 대로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조례안 등 안건심사에 따른 답변을 듣기 위해 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제16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임시회 회기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역구 순서에 따라 허령 의원, 이영해 의원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부터 3월 20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 제2차 본회의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6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3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