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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291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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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봤을 때 설명을 쭉 들어보니까 사업에 비해서 제목이 너무 거창합니다. 이 제목은 그냥 청년창업지원사업 해외연수 지원금 이 정도가 맞지, 다른 분들이 들으면 오해할 것 같아요. 우리 북구 내 그리고 글로벌화 되는 마당에 북구하고 이게 뭔 관련이 있나.

우리 북구에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지원하고 좋고 밑거름되고 다 좋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 자체가 제목에서부터 너무, 죄송합니다, 허황되다. 우리가 1조원 가치 유니콘기업이 될 만한 스타트업이 조사가 되었나.

저는 좀 전에 오영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려면 우리 북구 내 그런 역량을 가진 인물이 내지 부서가 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 청년 사업을 밀착해서 굉장히 전략적으로 붙어서 지원하고 투자계획 자금조달계획 이런 거까지 밀착해서 정말 키우는데 그리고 나중에 그 기업이 우리 북구에 어느 정도 기여하겠다 이런 계획이 있는 선에서 투자가 되고 하는 거는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냥 이분들 북구 경북대에 있는 거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있는 거 여기에 있는 것으로 그냥 북구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서 우리가 해외연수를 지원해주는데 그것도 대행업체에 돈 맡기고 그렇게 보낼 것인가? 이게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들이 나 이런 이런 계획이 있고 나 정말 잘할래 아버지 돈 좀 줘.

그런데 돈 없는 아버지가 아들이 잘하겠다고 하니까 안 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막연히 주는 돈으로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아버지가 이 아들을 키워서 정말 잘되고 살림도 키우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글로벌하게 성장하려면, 굉장히 전략적으로 조사해오고 아버지도 알아보고 그래서 내가 대출해서 이 아들한테 돈 줄 게 아니고 없는 돈에, 시에다가 돈을 요청하는 게 맞고 그렇게 더 했을 때 정말 밀어줄 필요가 있다고 하면 시에서 못 받으면 추경에 올릴 필요가 있고 그런 촘촘한 계획하에 이런 금액이 산정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이런 식으로 허술하게 해외연수 비용 대줘야 되겠다.

글로벌 유니콘 굉장히 좋은 이름 갖다 붙여서 북구에서 굉장히 좋은 사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거 아닌가라는 그런 우려가 저는 들거든요. 북구가 이럴 형편입니까? 시에다 달라고 해야죠.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