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위원 그 고민을 부서에서만 하지 마십시오. 부서에서는 정산보고서나 이런데 투명하게 하는데 주력해 주십시오. 지금 꼭 입점 업체를 많이 데리고 와서 여러 가지 다양한 떡볶이를 맛보게 하겠다는 이런 컨셉에서도 탈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에 청년창업 이야기할 때 과장님 뭐라고 하셨습니까? 기억나십니까? 로컬 브랜드 만들어야 된다.
처음에는 그럴 수 있다. 우리 대구 북구에서 이것을 떡볶이 축제를 열 수 있을 만큼 떡볶이 콘텐츠가 없다면, 처음에는 잘 된 것이나 유명한 것, 벤치마킹은 할 수 있지만, 매번 벤치마킹을 할 수는 없다. 그것을 통해서 벤치마킹의 이유는 우리 로컬 브랜드를 생산하는 것이다.
그래서 청년 일자리 만들고, 여기에 기업 살리고, 여기에 상가 살려야 된다고 하니까 저보고 말씀하신 것 혹시 기억나십니까? 이상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상적.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아직까지 입점 업체 모아서 하는데 모으기 너무 힘들어요. 저는 그 말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데, 그런 식으로 하는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이 축제는 매번 이렇게 세금 들여서 판 벌여주고, 입점 업체 돈 벌어가고, 주민들은 따로 돈 내서 떡볶이 사 먹고, 고생하고, 이런 것뿐입니다. 부서에서 고민 다 할 수 있습니까?
부서에서 매장, 늘 떡볶이나 아니면 그런 상업적인 것, 매장관리 늘 고민하시는 것 아니잖아요? 그것 할 수 있는 곳과 소통해야 되고, 안 된다고 하시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신전떡볶이, 이번에 못 들어왔죠?
제 말은 신전떡볶이가 꼭 여기에 절대적이라는 말이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신전떡볶이가 모티브가 된 것도 일정 부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때 저한테 외국에 다른데, 어디라도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