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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29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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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그렇게 신경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과업 지시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제가 과업 지시서에 이 내용을 넣으려고 했는데, 행사 시기가 앞당겨져서 제가 간발의 차이로 놓쳤습니다.

화면 확대해 주세요. (모니터를 보면서) 과업 지시서에 정산보고서를 이런 식으로 필히 제출하라고 꼭 넣어주십시오. 저희도 5억원이고, 이번에 6억원이 사실 과하지만, 몇 배의 돈이 들어가는 행사거든요.

그렇지 않다면 굉장히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받아들여 주셨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방금 과장님께서 대행업체가 하기 때문에 부서에서는 세부내역을 세세히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 시비 지원도 없이 어려운 시기에 구비로 6억원을 달라,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되거든요. 떡볶이 축제 나름의 성과가 있습니다. 상도 받고, 그런데 축제해서 상 안 받는 지자체 없습니다.

그리고 뻗어나가고 비전 없다고 하는 축제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망할 축제라고 하는 그런 축제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북구 주민으로서 이 축제가 잘되고, 북구 홍보가 되고, 이 축제를 통해서 지역 활성화가 되고, 주민들한테 혜택이 돌아가면 된다는 이런 생각이지, 가장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북구에서 떡볶이 축제한다고 한 이틀 떠들고 사라지는 게 위험한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얼마를 쓰고 있나, 주민은 어떤 혜택을 받았냐, 그 축제 벌이는데 주민 세금이 들어가는데, 주민은 그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 또 거기 가서 사 먹습니다. 작년에는 땡볕에서 땀 흘리면서, 올해는 비 오는데 비 맞으면서, 저도 애 데리고 나가서 비 맞으면서 2만 원어치 사 먹었습니다. 제 세금도 들어갔겠죠.

주민이 일상을 탈출해서 축제에 가서 잠시 즐거웠겠죠. 그런데 돌아보면 별로 저한테 혜택이 돌아온 게 없더라고요.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나?

지금 떡볶이 축제 열렸던 곳에 떡볶이 흔적이라도 있습니까? 떡볶이 축제해서 구조물이라도 하나 있습니까? 가게라도 하나 차렸습니까?

시니어가 활동을 합니까? 청년이 활동합니까? 상가들이 혜택을 받은 게 있습니까?

사람들이 거기에 5월 4일, 5일에 와서 참가했다. 많이 왔습니다. 집계 몇 명, 이것도 사실 말하기 나름인 거죠.

다시 왔을 때 여기가 떡볶이 축제가 열렸던 곳이라는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나, 그러면 물리적으로 말고 떡볶이 축제로 인해서 무엇이 있나? 어제 저한테 오셔서 지역경제 창출 효과 몇십억 원 이야기하셨죠?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