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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태 의원 5분자유발언

167회 제1본회의2015-02-03

김정태 의원 프로필 보기 →

박영철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수

신원수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신원수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67회 임시회는 지난 1월 27일 김정태 의원님 외 일곱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시와 교육청의 금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안건처리를 위하여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먼저 제166회 정례회 폐회기간 중 의원님과 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동절기 비회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하여 주민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총 11회에 걸쳐 의정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현황입니다.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위원회 제안 조례안 1건, 청원 1건, 시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8건 등 모두 12건의 안건이 접수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 제출하신 서면질문은 총 11건입니다. 의원님과 위원회 활동사항, 안건접수, 서면질문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게시해 드린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제16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별첨에 실음)

박영철의장

의정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은 김정태 의원, 문석주 의원, 송해숙 의원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김정태 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을 하시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고 시간을 지켜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정태

김정태의원

존경하는 박영철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기현 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김정태 의원입니다. 오늘의 울산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울산시와 의회가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 생각하며 몇 가지 당부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울산은 1962년 공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하여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수출 1000억불을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를 이끈 대한민국 산업수도이자 수출 메카 도시입니다. 하지만 지금 울산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울산경제의 버팀목인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들이 수출 부진에 빠져 적자 행진을 하고 있는 등 좀처럼 회생의 희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울산 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징조가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호황기에는 24시간을 가동해도 모자랐던 석유화학단지 공장 굴뚝에 연기가 사라져 가고 조선소에도 망치소리가 점점 잦아들고 있습니다. 수조 원대의 적자 성적표를 받은 현대중공업은 1000명이 넘는 인력 감축과 함께 선박영업본부를 서울로 이전하려 하고 있고, SK이노베이션과 S-OIL을 비롯한 석유화학기업들 역시 공장 일부의 가동을 중단하거나 조업을 단축하는 등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주력 기업의 부진으로 관련 협력업체와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지금 울산은 대외적으로도 커다란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30년 동안 유지되어온 수도권의 규제를 완화하여 수도권에 공장의 신․증설을 허용하는 정책을 조만간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수도권 소재 기업 유치는 거의 불가능해 질뿐 아니라 기업의 탈 울산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는 더욱 고사상태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지난 1월 27일 울산시가 야심차게 수소경제시대를 선도할 전문가 클러스터 출범식을 가졌습니다만 이와 때를 같이하여 현대자동차그룹은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수소연료전지차 연관 산업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함에 따라 수소산업기반의 친환경 전지산업 메카를 표방하고 나선 울산의 위기감에 대한 방안은 있는지도 꼼꼼히 챙겨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지금 울산은 ‘성장이냐, 정체냐’라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절체절명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금보다는 더욱 체계적이고 강력한 선제적 대응방안이 필요합니다. 기업들과의 핫라인 체계를 구축하거나 비상특별기구를 만들어 제조업의 재도약과 기업유치를 위해 어떠한 방안이 있는지, 또한 지금 기업들이 겪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는 무엇이고, 뽑아야 할 전봇대는 없는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지금의 사무실 중심의 행정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등 기업과 함께 호흡하고 피부에 와 닿는 현장소통의 행정도 함께 펼쳐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시의회도 울산 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길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고,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울산은 분명 위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울산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이겨냈듯이 탁월한 위기극복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위기는 우리들에게 혹독한 시련을 안겨주지만 시와 의회, 기업 모두가 시민과 함께 위기가 기회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허리띠를 졸라 매어 고통을 분담한다면 이와 같은 경제위기의 파고는 분명 이겨낼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흘린 피와 땀은 200만 창조도시 울산경제의 재도약과 부흥의 밑거름이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철의장

김정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석주 의원님께서도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다음은 문석주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하시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석주의원

존경하는 박영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 건설과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김기현 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북구 제2선거구 문석주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시민안전체험교육센터 설치와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 하고자 합니다. 이미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화재와 폭발 등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위기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울산 시민안전체험교육센터를 설립 추진 중인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국비 50%, 지방비 50%를 부담해 400억 원 정도의 사업비로 11만 4000여㎡의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건축연면적 6000㎡ 규모로 2017년까지 건립되며, 안전체험동과 종합피난체험동, 수난구조훈련동, 특수재난훈련장 등 4개 테마에 36개 시설을 갖추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인명구조, 생활안전 등 분야별 체험교육시설을 설치하고 플랜트 및 위험물과 같은 산업도시에 맞는 특화된 콘텐츠를 담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체험시설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강동권 개발지구 부지의 절반 이상이 시유지이므로 사업비를 최소화 할 수 있어 최적지라고 생각합니다. 북구는 대규모아파트가 건립되고 있어 현재 20만 인구에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경찰서와 소방서가 없는 우리 시에서 유일한 곳입니다. 울산시산하 5개 구․군 중에 소방서가 유일하게 설치되지 않아 20만 북구 주민들의 안전불감증과 생활이 불안하여 삶의 질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대학교, 국․공립 문화체육시설, 사회복지, 근린공원, 교육시설 등이 전무해 지역균형발전 차원과 울산시 광역배후지역 및 지역 최대의 현안사업으로 신흥 개발되는 강동 산하지구와 수려한 해양경관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이번에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시민안전체험교육센터는 북구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것이 본 의원과 북구 지역주민들의 입장입니다. 존경하는 김기현 시장님! 지난해 초 폭설로 인한 마우나오션 체육관 붕괴사고와 세월호 침몰사고 등 국민적 안전의식이 고조된 상황에서 우리 시는 바다에 둘러쌓여 중화학산업이 발달하고 발전소가 많은 지역 특성상 재난․재해에 취약한데도 종합안전체험시설이 전무해 안전체험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또한 시민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의 최적지는 북구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촉구드립니다. 지역균형 발전을 위하여 시민안전체험교육센터를 북구에 설치하여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경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영철의장

문석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해숙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하시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숙

송해숙의원

존경하는 박영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김기현 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경복지위원회 송해숙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울산의 자랑 인류문화유산 반구대암각화 알리기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오래전부터 반구대암각화의 보존이냐, 110만 울산시민의 먹는 물 해결이냐를 두고 문화재청과의 갈등을 겪어온 것 또한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이런 정치적 쟁점이 아니라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방안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한류라는 이름으로 우리 문화가 해외로 전파되어 드라마, 패션, 음식, 한글 등 보다 폭넓은 분야로 확대되어 해외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 기업, 국가가 물리적, 기술적 힘에서 점차 감성적, 문화적 힘으로 그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문화의 분야는 무수히 많습니다. 문화 즉 컬쳐는 경작 또는 재배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자연상태에서 인위적인 작용을 가하여 새로운 변화와 창조를 해 낸 모든 결과물은 모두 문화라고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계인류문화유산인 반구대암각화에 경제라는 옷을 입혀 울산 고유의 문화산업의 한 축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반구대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홍보 즉 광고의 중요성은 재차 거론할 필요도 없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오늘 본 의원은 반구대암각화를 알리는 홍보방안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이미지 마케팅을 도입해야 합니다. 세계적 휴대폰 회사인 ‘애플’ 하면 한 입 먹다 만 사과가 떠오릅니다. 사람의 기억에 카피라이팅보다 이미지가 더 오래, 더 잘 기억됨을 잘 활용한 사례입니다. 반구대암각화의 이미지 마케팅 방안으로 도심지 내 고층 아파트, 공공건물, 상업건물의 외벽에 대형 반구대암각화를 형상화 하는 것입니다. 민간이나 공공부문에 강제할 수는 없지만, 권고 또는 신규 건축허가 시 받도록 되어 있는 건축 경관심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울산의 관문인 고속도로 초입에 대형 반구대암각화 복제물을 제작 설치하여 세계인류문화유산의 도시 울산을 전략적으로 홍보하는 것입니다. ‘울산’하면 ‘고래’라고 합니다. 이 고래의 기원은 반구대암각화에서 찾을 수 있어 고래와 암각화를 잘 연결하면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시민이 먼저 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세계적인 국내 내빈에게도 암각화를 광고하고 천년의 역사를 지닌 경주불국사보다 바꿀 수 없는 명소임을 알려야 합니다. 소설, 연극 등의 예술적인 활동을 통하여 명성황후보다 더 유명한 연극을 만들어 홍보하여 우리 울산 미래의 훌륭한 문화재 가치에 대해 울산시와 시의회, 울산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합니다. 셋째 반구대암각화를 활용한 생활용품 개발입니다. 항상 자주, 늘 접하면 자연스럽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의류, 음료, 각종 생활용품에 반구대의 캐릭터 또는 원형의 디자인을 활용한다면 활용가능 분야는 수없이 많습니다. 말로만 국보 제285호, 7000년 전의 문화유산, 현존 세계 최고(最古)의 암각화라고, 그래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우리 울산시민이 먼저 반구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노력을 할 때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철의장

송해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6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시와 교육청에 대한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안건 심사를 위해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오늘부터 2월 13일까지 11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16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별첨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시와 교육청의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안건심사에 따른 답변을 듣고자 김정태 의원 외 일곱 분의 의원님께서 발의한대로 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제16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임시회 회기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역구 순서에 따라 김종무 의원님, 박학천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4항 울산광역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김정태 의회운영위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

김정태의회운영위원장

존경하는 박영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운영위원장 김정태 의원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안으로 채택한 울산광역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의안번호 제101호 울산광역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 조직개편에 따른 울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신설 출연기관인 여성가족개발원의 소관 상임위를 정하려는 것으로 경제통상실을 경제산업국과 창조경제본부로 개편한 사항 등 실․국 및 사업소의 명칭을 변경하고 환경복지위원회 소관에 울산광역시여성가족개발원을 신설하기 위하여 조례를 일부개정하려는 것입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게시된 자료를 참고 해 주시기 바라며 본 위원회에서 제안설명 드린 원안대로 의원님들의 뜻을 모아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울산광역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회운영위원회) (별첨에 실음)

박영철의장

의회운영위원회 김정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울산광역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거친 안건이므로 김정태 위원장님께서 제안설명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5항 2015년도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김기현 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현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복만 교육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연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만

김복만교육감

존경하는 박영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힘찬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제16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희망과 감동이 있는 행복교육도시 울산’의 2015년 교육·학예에 관한 주요 정책을 말씀드리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리 교육청은 의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행복 울산교육의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지난 2년간에 이어 2014년에도 중·고교의 기초학력미달 학생 비율이 전국 2위의 최저 수준이며, 보통이상 학생 비율도 전국 3위로 울산 학생들의 학력이 전국 상위권에 안착하였고, 특수교육분야에서도 연속 우수등급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성과는 울산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큰 자부심을 심어주었습니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학교안전총괄팀을 신설하여 360°학생생활 밀착형 안전통합시스템을 운영하였으며,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한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등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아울러 기술 명장과 함께하는 현장 직업 체험, 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한 일반고등학교 역량 강화, 자유학기제 운영 등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을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울산교육 1·10·100%운동으로 교육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고, 학교시설업무의 국제표준인 ISO 9001 재인증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관리시스템을 정착시켰으며,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능력에서도 우수 공공기관으로 재선정되었습니다. 교육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울산행복학교와 외솔초, 울산초,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및 매곡고를 신·이설하였고, 다문화가정 지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울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구축으로 행복교육 인프라를 확충하였습니다. 특히 중요성, 시급성, 효율성에 바탕을 둔 선별적인 맞춤형 학교무상급식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다양한 교육복지사업 추진으로 전국 최초 울산형 교육복지모델 구축의 계기를 마련한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이처럼 행복 울산교육의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의원님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 울산은 산업수도로서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었고 자연친화적인 생태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제 교육·문화·예술도시로서의 인프라를 갖추면서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한 국가나 지역사회의 발전은 미래를 짊어질 창의적 인재양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울산의 희망찬 미래는 국가 발전을 선도하고 개인의 자아를 실현할 창의적 융합인재의 양성에 달려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올해도 우리 교육청은 최상위 학력 정착, 희망을 다지는 학교문화 조성,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공동체 구축, 신뢰와 공감의 교육행정 실현을 4대 역점과제로 삼고 1만 6000여 교육가족이 행복교육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최상위 학력 정착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상위의 학력을 확고히 정착시키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에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행복한 아이(I) 중심수업’의 실시와 인문 책쓰기 운동 활성화를 통한 독서교육 및 일반고등학교의 교육역량 강화 등 최상위 학력 정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둘째 ‘희망을 다지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생활밀착형 학생안전통합시스템 운영과 체험중심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및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활성화,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한 어울림프로그램 확산으로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가정형 Wee센터 운영과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울산 12덕목 실천을 강화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예절교실 운영 등으로 사랑이 넘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진로진학 지원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설계를 지원하며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대비한 희망 학교의 확대, 진로직업박람회 개최와 취업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조선·해양마이스터고 설립 운영으로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클린(Clean) 공직문화 확산 및 생활화와 성과·능력 중심의 합리적인 인사제도 운영, 잘 가르치는 교원을 우대하는 풍토 조성 등으로 신뢰와 공감의 교육행정을 실현하여 깨끗하고 품격 높은 울산교육문화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울산교육 1·10·100%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육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특히 울산형 교육복지모델을 개발하여 중요성, 시급성, 효율성에 바탕을 둔 선별적인 학교무상급식 추진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행복교육도시 울산의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올해 온산고 신설, 언양초와 강동중 이설, 강동초 통합이전을 하고 2016년에 상북유치원과 상북초등학교, 장검중학교 신설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며, 2017년에 천상고, 중산초, 공립대안학교를 신설하고 울산교육연수원 이전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교육가족에게 더욱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행복을 공유하는 울산교육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교육은 울산의 희망입니다. 새해에는 행복교육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하여 하늘과 땅처럼 더 높고 더 넓게 힘차게 나아가는 천고행건(天高行健)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동안 울산교육을 지켜보고 믿어주시며, 격려와 충언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울산 교육공동체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자리매김한 ‘행복 울산교육’이 ‘행복교육도시 울산’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올해도 의원님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청양(靑羊)의 해, 을미년 새해에도 양이 상징하고 있는 온화와 융합의 기운에 힘입어 희망하시는 일들을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철의장

김복만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과 교육감님께서는 금년도 시정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시와 교육청에서 계획한 업무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부터 2월 12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6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9분 산회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