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은선 의원 발언
위원 토론을 이어가겠습니다. 용인시의회 직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토론드릴 건데요. 조직개편 직제 규칙 정비에 따라서 정책지원팀을 1팀·2팀으로 분리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조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는 이게 굉장히 환영할 만한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환영에 앞서서 1팀과 2팀으로 분리함에 있어서는 정확한 명분과 구체적인 업무 지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정책지원관 열여섯 분이 굉장히 열심히 하고 계시고 각자의 업무에 따라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부분은 있지만 근무 체계라든지 대체근무 또는 비상근무라든지 사실 약간 미흡한 부분이 발생된 부분도 사실입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제가 여기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근무 관리라든지 이런 거를 넘어선 조금 더 선진화된 정책지원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1팀·2팀으로 분리했을 때 명확한 업무라든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팀·2팀을 분리하는 게 8명씩 관리 차원이 아니라 그 차원을 넘어선 확실한 ‘우리가 조직 분리를 잘했구나’, ‘2팀이 꼭 필요하구나’라는 의견이 들 수 있을 만큼 좀 더 꼼꼼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해 주셨으면 하는 게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