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송해숙 의원 5분자유발언

177회 제1본회의2016-04-26

송해숙 의원 프로필 보기 →

박영철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정담당관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보

심순보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심순보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77회 임시회는 지난 4월 15일 김정태 의원님 외 7분의 의원님께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처리를 위한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제176회 임시회 폐회 기간 중의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원전특별위원회에서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이번 제17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관련 회의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 사항입니다. 의원발의 조례안 및 결의안 각 1건과 시장제출 조례안 3건으로 모두 5건의 안건이 접수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대길 의원님께서는 교육국제화 특구지정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관해, 허령 의원님께서는 영남알프스 안전지킴이 산악구조대 운영에 관한 서면질문을 제출해 주셨습니다. 위원회 활동사항과 안건접수 현황, 서면질문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게시해 드린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제17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별첨에 실음)

박영철의장

의정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은 송해숙 의원님, 정치락 의원님, 천기옥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송해숙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숙

송해숙의원

존경하는 박영철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김기현 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경복지위원회 송해숙 의원입니다. 얼마 전 우리 시는 미래성장동력 사업 중 하나로 서비스 관광산업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는 관광산업을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삼아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인데 이의 성공을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 시의 대표축제인 장미축제를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축제 콘텐츠를 몇 가지 제안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대공원 내부 또는 가까운 외곽에 대규모 장미농장을 육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장미농장의 풍경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면 울산은 장미도시라는 이미지가 부각되어 방문객의 유입이 증가될 것이고 장미농장의 풍경을 주요한 볼거리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농장을 일시 개방하여 장미를 직접 따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면 방문객들의 흥미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리고 농장에서 재배한 장미를 상품화 할 것을 제안합니다. 오일, 향수, 비누, 잼, 차 등으로 가공하여 널리 홍보하고 판매한다면 장미도시의 이미지는 더욱 확고해 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비누, 잼, 향수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체험관광 상품으로도 매우 인기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방문객 편의를 위한 미니노상버스 투입을 제안해 봅니다. 전기나 수소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고 5인승, 10인승 정도의 노상차량으로 직접 운행까지 할 수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코스는 기본적으로 대공원 장미공원에서 장미농장까지 왕복 운행하고 향후에는 태화강대공원, 대왕암공원, 간절곶 등에도 미니노상버스를 투입하되 공원 간에는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환승할 수 있도록 하고, 야간에는 시내 및 공원 나이트투어 코스로 확대한다면 하루 이상 체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상의 제안사항은 사업타당성 등이 면밀히 검토되어야 하므로 축제에 당장 반영될 수는 없겠지만 우리 시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제안을 드려봤습니다.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내년도 2017년 한해를 울산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연 관광객 300만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을 언론보도를 통해 접했습니다.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당부 드리며 이만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철의장

송해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치락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락

정치락의원

존경하는 박영철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건설에 최선을 다하시는 김기현 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정치락 의원입니다. 지난 2월 지면을 통해 저는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이사회를 통해 2017장애인배드민턴세계선수권대회를 유치하기로 하고, 유치후보도시로 울산을 의결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장애인국제대회 울산유치라는 희망의 메시지로 인해 본 의원에게는 너무나도 기쁘고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 기쁨이 여기서 멈추지 않고 대회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염원하는 바입니다. 본 대회는 32개국 선수·운영요원·임원 및 보호자 등 470여 명이 참가하여 약 8일간 경합을 하게 되는 사업비 5억 원 규모의 대규모 국제대회라고 합니다. 지난 4월 12일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에서 2017장애인배드민턴세계선수권대회 울산 개최를 위하여 세계배드민턴연맹에 대회 유치 신청서를 접수하였다고 합니다. 이로써 우리 지역 울산을 넘어 대한민국 차원에서 대대적인 유치 노력이 필요하게 된 셈입니다. 앞으로 대회 유치국 결정이 되는 11월까지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대회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미력하나마 본 의원도 함께 동참하고자 합니다. 우리 울산에는 자랑스러운 중구청장애인배드민턴 실업팀이 있습니다. 2015년 의원님들께서 기억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영국에서 개최된 2015장애인배드민턴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선수 4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특히 세계배드민턴연맹에서 선정한 2015년도 올해의 선수상에 이삼섭 선수가 명예의 수상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울산은 장애인배드민턴의 메카로 배드민턴 국제대회 유치는 당연한 결과라고 여겨집니다. 이 선수들이 자랑스럽게 우리 대한민국, 그것도 몸담고 있는 울산에서 경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2009년 서울 개최에 이어 2017년 울산 유치를 통해서 대외적으로는 장애인 국제배드민턴 경쟁력 강화는 물론 2020년 패럴림픽 정식종목 확정에 따른 국제대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장애인배드민턴 스포츠 강국으로써의 이미지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대내적으로는 우리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애인 친화도시 울산의 도시 이미지 상승과 장애인 배려의 복지도시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 설 것으로 기대 됩니다. 존경하는 김기현 시장님! 내년에 본 대회가 우리 울산에서 개최 될 수 있도록 우리 시민의 의지와 희망을 담은 2017장애인배드민턴세계선수권대회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를 촉구합니다. 2017년은 광역시승격 2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고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장애인 친화도시 울산을 널리 알리고 그와 동시에 도시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반드시 우리 울산에서 2017장애인배드민턴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철의장

정치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천기옥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옥

천기옥의원

존경하는 120만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박영철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을 위해 애쓰시는 김기현 시장님, 그리고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경복지위원회 천기옥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이 자리에 선 것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대책 마련을 부탁드리고자 함입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일본에서 강도 6.7~7도 강진으로 인해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나 수백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지진에 대해 관심이 적으며 심각성이나 준비상태에 대해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무리 튼튼하게 지어도 자연재해 앞에서 무너지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지진발생시 대피요령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진에 많이 당하고 지속으로 대응능력을 갖춘 일본에서도 막상 지진이 발생하면 물 부족이나 생필품 지원의 미흡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도 기존의 매뉴얼이 부족하다면 지금부터라도 예방대응 복구에 대한 매뉴얼을 정확하게 만들고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대응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는 울산, 경남 일부지역에까지 지진의 여파가 감지되며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미세한 떨림을 넘어 집안의 가재도구가 흔들릴 정도로 지진의 여파는 갈수록 강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계부서에도 지진에 따른 문의전화가 속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도 관계당국의 대응이 허술하지 않았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뉴스를 접하고 지진소식을 알기 전에 시민들에게 지진상황을 알리는 선제적인 대응이 아쉽다는 안타까운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매뉴얼이 미흡하다면 지금부터라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시민들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학공장이 많은 산업의 특성상 울산의 지하에는 다양한 관로가 매설되어 있습니다. 한순간의 실수와 방심으로 걷잡을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의 관로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미 최근에도 몇 차례 관로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안전을 도외시한 채 공사를 강행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 시에서는 사전에 철저한 점검과 강력한 지도 단속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산업현장에서도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재해의 도시라는 오명을 얻기 전에 기업 스스로 안전 확보에 나서야 하며 관계부서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 언론을 통해 번영교 접속도로 침하와 균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복구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1920년도에 미국 한 여행보험회사의 관리자였던 하인리히는 7만 5000건의 산업재해를 분석한 결과 아주 흥미로운 법칙을 발견하였습니다. 모든 재해는 1:29:300의 법칙을 주장하였는데 300번의 부상을 당할 뻔한 사건, 29번의 경미한 재해, 1번의 큰 재해의 발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방이 최고의 길입니다. 사고는 한 순간이지만 피해는 두고두고 오래 갑니다. 안전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빌려 지진피해로 아픔과 슬픔에 놓여 있는 구마모토 주민 여러분들, 잇따라 지진이 발생한 에콰도르 국민여러분들께 120만 울산시민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영철의장

천기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7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를 위해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오늘부터 5월 4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17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별첨에 실음)

「예」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에 따른 답변을 듣고자 김정태 의원님 외 7분의 의원님께서 발의한 대로 시장님과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제17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임시회 회기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지역구 순서에 따라 김정태 의원님, 김종무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부터 5월 3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 제2차 본회의는 오는 5월 4일 오후 2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7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28분 산회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