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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서상훈 의원 발언

292회 제3신성장도시위원회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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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서류상은 아니고 현실적으로 그 지역에 연구한 성과가 있느냐는 거죠. 제가 이야기 들어보면 각 지역에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자생력, 이게 최고 큰 화두입니다. 그러면 자생을 하기 위해서 민간 조직도 있을 것이고, 관리 인원도 있고, 공무원도 있을 것이고, 전문위원도 있는데, 여기서 가장 누가 역할을 많이 해야 되냐?

말 그대로 전문 인력이니까 이분들을 채용해서 적당한 보수를 주면, 전문 인력이면 전문 인력에 대한 업무를 해서 성과물이 나와야 될 것 아닙니까? 사기업 같으면 벌써 어떻게 처리가 됐겠죠, 이런 식으로 하면…. 앉아서 나는 전문요원이다, 앉아서 한 게 뭐가 있느냐는 거죠.

그러니까 맨날 하는 이야기가 자생력, 자생력 하는데, 주민들이 공무원들한테 자생하게 해달라, 어떻게 해 줍니까? 공무원들은 제가 볼 때는 관리만 하면 되지, 자생은 전문위원들하고 주민들하고 협력을 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해야 되는데, 제가 아마 작년에 이런 이야기도 했을 것입니다. 사적이든, 공적이든 간에 거기에 근무하는 분들도 성과금을 좀 하면 어떠냐?

노력을 해서 뭔가를 하려고 해야지, 그냥 관에서 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눈치인지, 그죠? 그러니까 결과는 자생력이 안 된다.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이야기를 들었지만, 공원녹지과하고 산격목공소하고 의자 보수 관계, 하다못해 제가 그런 생각도 했거든요.

외주 주는 것이 있으면 마을기업에 줘서 이익금이 남으면, 예를 들어서 이익금이 많이 남으면 옆에 마을에도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고, 거기에 인원을 채용해서 취업자 수도 증가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방향을 한번 검토를 해보면 되겠다고 이야기를 했더니만 조달청 공적으로 해서 제약이 여러 가지 많더라고요. 다방면으로 이렇게 검토를 해보고 시행을 못하더라도 안은 한번 내서 컨택 정도는 해봐야 되는데, 제가 여지껏 듣기로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오로지 자생력이 필요하다.

관에서 좀 해달라. 예산을 지원해 달라, 이런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면 듣는 과장님이나 팀장님들도 답답할 것 아닙니까?

큰 아이디어도 없고, 그러니까 서로가 피곤하다고 느끼거든요. 그러면 전문위원이라고 온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돌파구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분들도 과장님, 성과물 없는 거죠?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