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전국적으로 저는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원센터에 들어가서 연구원으로 등록돼서 취업된 사람은 훨씬 낫고, 저는 사무국장하고 같은 일을 한다고 봐야 되는데, 일의 비중에 비해서 고생은 누가 하고, 그래서 앞으로 지원센터 계속 운영할 때 작동이 되느냐는 거죠. 구청에서 일 잘하자고 하는 건데, 편한 보직 주는 사람은 주고, 고생하는 사람한테도 주고, 사업은 잘 안되고, 그럴 바에는 슬림한 조직을 짜고 일이 되는 조직을 만드는 게 맞는 거지, 결국은 힘들다고 일 못 하겠다고 하는데 사무국장 전문 전담 인력이 없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된 급여를 못 줬으니까 제대로 된 사람 못하는 것이고, 제대로 된 급여를 줘야 제대로 된 일을 해내는 거고, 그래야 활성화되는 거지, 좋은 계획 짜고 갖고 오면 뭐 합니까? 밑에 움직이는 사람이 없어지면…. 저는 그래서 서로에게 걸림돌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지원센터 있으니까 거기에 4명 정도 인력, 우리랑 계약만 하면 끝나잖아요? 실제 인력 관리 어떻게 하는지 파악됩니까? 이런 운영 방법에서 획기적으로 바꾸는 생각을 해야 도시재생사업 완료 이후에 후속지원 사업이 슬림하고 제대로 된 일들을 해낼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단순히 인력 지원비 지원할 수 없다는 그 한마디로, 저는 옳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런 고민을 다시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