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안전총괄과 ‘25년 사업계획 세운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김상선 위원께서 질의한 그 부분에 1월 23일, 팔거천 익수사고 조치 방법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같이 보충 질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저 같은 경우는 다른 루트를 통해서 바로 알게 됐어요.
그리고 난 뒤에 관문동 동장한테 전화했더니 전혀 내용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관문동장이 안전총괄과에 전화를 해서 알아보고 사실이 맞다고 해서 제가 현장에 나가보고 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관할 동장에게도 그 사고가 안 알려지더라고요. 그런 문제, 그리고 제가 초반에 가고, 뒤에 의장 오고, 2시간 가까이 현장에 있었어요.
초반에 왔던 직원도 사고자 따라서 병원에 가버리니까 그 현장에는 뒤에 동장님 오시고 하니까 우리 구청 관련 직원이 아무도 없어요. 소방하고 파출소하고만 있었고, 의원들밖에 없었어요. 직원도 현장에 아무도 없었는데, 따라가 버렸으니까….
과장님은 보고한다고 바쁘고, 사고 현장에 구청 직원이 아무도 지키지 않았었던 것 같고, 그날 사고지 같은 경우에는 팔거천이 건천이라고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높이가 있다는 것은 생각도 못 했겠지만, 주변시설로는 실제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게시판도 하나 있었고, 구청에서 동절기 현수막도 바로 있는데, 애들이 타 넘고 간 펜스도 현수막을 타 넘고 갔으니까 그렇게 되어 있었고, 다만 구명환 부분에 대해서는 보관함도 있었는데 구명환은 1개밖에 없었고, 또 하나는 구명환 로프가 없더라고요. 현장에서도 보면 건너편에 실제 데크 길도 막아놓고 있지만 그쪽에는 안전 펜스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구명환 보관함도 하나 없어요.
넘어가지 말라고 한다고 애들이 안 넘어갈 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에서 건너편 쪽에 대한 안전시설도 하천시설팀하고 해서 보완이 이루어져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졌고요. 또 하나는 국장님도 계시지만 실제로는 팔거천 유지수를 위해서 가동보를 세웠고, 가동보의 높이가 1m80cm 정도 되는데, 1일, 3만 톤의 유지수 공급을 위해서 한다면 과연 3만 톤 보급하기 위해서 굳이 가동보 높이를 1,800으로 가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1,500만 가도 유지수 관리가 가능하다면 굳이 높이를, 사망사고에 가장 이를 수 있는 높이가 가능하잖아요, 그죠? 30cm만 낮춰도, 우리가 유지수 3만 톤을 올리는데 있어서 1,500 높이만 해도 가능하다면 실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날 소방관들이 들어가서 애들 빠졌던 높이를 재니까 어른들 가슴 높이까지고, 실제 더 힘든 것은 뻘 형태 개념으로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항에서는 1m50cm 이하로, 조금만 더 낮아져도 실제로는 사망사고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을 건데, 그런 부분에서는 하천시설팀하고 협의해서 유지수의 동절기에 적정한 높이가 어떤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